국가 간 건강수준 비교 시에는 영아사망률, 평균수명, 비례사망지수와 같은 건강 결과 지표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인구 집단의 실제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신뢰도 높은 지표이다.
병원 수, 의사 수, 보건소 예산 등은 투입 지표 또는 과정 지표로, 의료 시스템의 역량이나 접근성을 평가할 수는 있지만 자원이 실제로 국민 건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개선했는지는 직접 증명하지 못한다.
OECD 국가 비교 연구에서도 평균수명과 영아사망률을 핵심 성과 기준으로 삼으며, 모성사망비와 함께 보건 시스템 평가의 보편적 방법론으로 자리 잡고 있다. 투입 지표만으로 국가 건강 수준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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