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의 중립 자세는 어깨를 이완하고 팔꿈치를 몸 가까이에 두는 것입니다. 이는 어깨 관절의 외전과 굴곡을 최소화하여 회전근개와 승모근의 과도한 활성화를 막아줍니다.
허리는 자연스러운 전만 곡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허리를 30도 이상 지속적으로 굽히면 요추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므로, 환자 머리 높이와 술자 의자 높이를 조절하여 허리 굽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손목은 가능한 중립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스케일링 시 손목을 과도하게 꺾거나 젖히면 수근관 내압이 상승하여 정중신경 압박 위험이 커지므로, 기구 파지법과 손목 각도를 수시로 점검하십시오.
환자와의 거리가 멀어 팔을 뻗거나 한쪽 어깨를 올리는 자세는 견갑대 불균형과 근막통증증후군을 유발합니다. 시술 부위에 따라 술자의 위치를 7시~12시 방향으로 적극 이동하고, 필요시 확대경을 착용하여 시야 확보를 위한 부적절한 자세를 예방하십시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