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이 흐리고 크로마틴 구조가 안 보이면 헤마톡실린 염색 시간 부족이나 과도한 분별을 먼저 점검한다. 분별액의 산 농도와 담그는 시간이 핵심 변수다.
핵이 청색이 아니라 갈적색으로 남으면 청화 단계가 불충분한 것이다. 알칼리성 용액의 pH와 수세 상태를 확인한다.
표본 전체가 지나치게 붉으면 에오신 과염색 또는 분별 부족을, 얼룩덜룩하면 탈파라핀 불량을 의심한다. 시약 교체 주기와 사용 횟수를 함께 기록해 두면 원인 추적이 빨라진다.
매 염색 배치에 알려진 정상 조직을 대조 슬라이드로 함께 돌리면, 표본 문제와 시약 문제를 즉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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