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청 알부민 수치 하나만으로 영양불량을 단정하지 않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알부민은 영양 상태만 반영하는 지표가 아니라 염증, 체액량, 간 기능 같은 다른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그래서 다른 판정 자료와 함께 해석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몸에 염증이 있으면 간이 알부민 대신 염증 단백질을 먼저 만들어 수치가 떨어지고, 부종처럼 체액이 늘면 희석되어 낮게, 탈수면 농축되어 높게 나와요. 또 반감기가 약 2~3주로 길어 최근의 영양 변화를 늦게 보여 줘요. 그래서 체중 변화, 섭취량, 임상 상태와 함께 해석해요.
오답 분석
① 알부민은 일반 혈액 검사로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예요.
② 알부민은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어요. 다만 다른 요인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것이 문제예요.
④ 알부민은 반감기가 길어서 하루 만에 크게 변하지 않아요. 오히려 느리게 변하는 것이 한계예요.
⑤ 알부민은 입원 환자에게 흔히 측정하는 검사 항목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알부민을 낮추는 요인: 염증, 체액 증가(희석), 간 기능 저하
· 탈수 시에는 농축되어 높게 나올 수 있어요.
· 알부민 반감기 약 2~3주 → 최근 변화를 늦게 반영
· 트랜스티레틴(프리알부민)은 반감기 2~3일로 더 빨리 변하지만 역시 염증의 영향을 받아요.
· 어떤 검사 수치도 혼자서는 영양 상태를 단정하지 못해요.
암기 팁
알부민은 "염증, 물, 시간" 세 가지에 흔들린다고 기억하세요. 그래서 혼자 판결을 내릴 수 없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알부민 해석의 한계와 트랜스티레틴의 반감기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알부민이 낮으면 그것만으로 단백질 영양불량으로 진단한다"는 보기가 대표 오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