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양관리과정(NCP)의 네 단계 순서를 묻고 있어요. 영양사가 환자 한 사람을 돌보는 표준 작업 순서로, 의사가 진찰 → 진단 → 치료 → 경과 관찰을 하듯 영양사는 판정 → 진단 → 중재 → 모니터링·평가를 해요. 자료가 있어야 문제를 정의할 수 있으므로 판정이 항상 맨 앞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먼저 식사·신체계측·생화학·임상 자료를 모아 해석하는 영양판정을 하고, 그 결과로 영양 문제에 이름을 붙이는 영양진단을 해요. 이어서 진단의 원인을 겨냥한 영양중재를 하고, 지표가 목표에 가까워졌는지 확인하는 모니터링·평가를 해요. 평가 결과는 다시 판정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예요.
오답 분석
① 중재를 맨 앞에 두면 무엇을 왜 하는지 근거 없이 손을 쓰게 돼요.
② 진단을 판정보다 먼저 두면 자료 없이 문제를 정하는 셈이에요. 가장 많이 헷갈리는 오답이에요.
④ 모니터링은 중재 뒤에 효과를 확인하는 단계라 맨 앞에 올 수 없어요.
⑤ 중재를 진단보다 먼저 하면 원인을 모른 채 중재하게 돼요.
핵심 개념 정리
· NCP 순서: 영양판정 → 영양진단 → 영양중재 → 모니터링·평가
· 판정: 식사·신체계측·생화학·임상·개인 배경 자료 수집과 해석
· 진단: 영양사가 해결할 수 있는 영양 문제에 이름 붙이기(의학적 진단과 다름)
· 중재: 진단에서 찾은 원인을 겨냥
· 모니터링·평가: 지표 변화 확인 후 다음 계획에 반영
암기 팁
NCP는 기록 형식 ADIME의 첫 글자 순서(판정 A, 진단 D, 중재 I, 모니터링·평가 ME)와 같아요. 이 영문 순서를 떠올리면 단계 순서를 놓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NCP 순서는 임상영양의 기본 문제로 매우 자주 나와요. "진단 → 판정" 순서로 뒤바꾼 보기가 대표 함정이고, PES 진단문, 중재가 겨냥하는 대상(원인)과 연결해 함께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