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양정책의 효과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정책 효과는 시행 전후에 같은 방식으로 측정한 지표를 비교해야 알 수 있어요. 회의를 몇 번 했는지, 홍보물을 몇 부 찍었는지는 활동량을 보여 줄 뿐 실제로 섭취나 건강이 바뀌었는지는 말해 주지 않아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예를 들어 급식 나트륨 기준을 강화했다면 몇 해 뒤 같은 조사 자료로 해당 연령대의 나트륨 섭취가 줄었는지, 소득 수준에 따라 줄어든 정도가 달랐는지까지 확인해요. 이렇게 시행 전후 지표와 자료가 있어야 효과를 판단하고 다음 정책을 조정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② 담당 공무원의 근무 연수는 정책 효과와 관계없는 인사 정보예요.
③ 홍보물 인쇄 부수는 활동량(투입·산출)일 뿐 효과를 보여 주지 않아요.
④ 회의 개최 횟수도 활동량 지표라 섭취나 건강 변화를 말해 주지 못해요.
⑤ 기관 건물의 연면적은 정책 효과 판단과 무관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정책 효과 판단 = 시행 전후를 같은 방식으로 측정한 지표 비교
· 대표 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같은 반복 조사 자료
· 활동량(회의 횟수·홍보물 부수) ≠ 효과
· 집단별(소득·연령) 효과를 나눠 보면 형평성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암기 팁
"얼마나 했나가 아니라 무엇이 바뀌었나"로 기억하세요. 효과는 늘 전후 비교로 판단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정책이나 사업의 효과 판단 근거를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논리모형의 투입·활동·산출·결과 중 산출(횟수·부수)을 효과로 착각하게 만드는 보기를 구분하는 연습을 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