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양 개입을 개인 수준과 정책 수준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정책 수준의 개입은 개인을 직접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법·제도·기준을 만들거나 바꿔서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것이에요. 제도가 바뀌면 개인이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넓은 인구집단에 효과가 미쳐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영양표시 제도를 정비해 시행하면 가공식품을 사는 모든 소비자가 같은 정보를 받게 돼요. 학교·공공기관 급식 기준 정비, 식품업체와 함께하는 나트륨·당류 저감, 취약계층 식품 구입 지원도 같은 정책 수준의 개입이에요.
오답 분석
① 식사일기 쓰기는 개인의 자기감시 활동이라 개인 수준 개입이에요.
③ 가족이 함께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것은 대인관계 수준의 개입이에요.
④ 개별 상담은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 수준 개입이에요.
⑤ 참여자에게 소책자를 배포하는 것은 교육 자료 제공이라 개인 수준에 머물러요.
핵심 개념 정리
· 정책 수준 개입 = 법·제도·기준을 만들거나 바꿈
· 예: 영양표시 제도 정비, 급식 기준 정비, 식품 성분 개선, 취약층 식품 지원
· 개인 수준: 상담, 강의, 식사일기, 자료 배포
· 대인관계 수준: 가족·동료와 함께하는 실천 지원
암기 팁
"사람을 바꾸면 개인, 규칙을 바꾸면 정책"으로 구분하세요. 보기에 제도, 기준, 표시라는 말이 보이면 정책 수준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기 중 정책 수준 개입을 하나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보건소 영양사의 개인 상담을 정책 수준이라고 한 보기가 대표 오답이니, 수행 주체가 아니라 바뀌는 대상(개인인지 제도인지)으로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