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보완식에 간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영아의 신장은 아직 미숙해 남는 나트륨을 잘 내보내지 못해요. 또 이른 시기의 짠맛 경험이 평생의 입맛과 식습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나트륨을 더하면 미숙한 신장에 부담이 되고, 짠맛에 일찍 길들면 이후에도 짠 음식을 선호하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재료 본연의 맛으로 조리하도록 안내해요. 같은 이유로 성인이 먹는 국이나 반찬을 덜어 이유식으로 주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오답 분석
① 간을 해서 음식이 상하기 쉬워지는 것이 금지 이유가 아니에요. 오히려 소금은 보존을 돕는 쪽이에요.
② 간을 한다고 단백질이 파괴되지는 않아요.
③ 간이 삼킴 능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삼킴은 질감과 크기의 문제예요.
⑤ 간을 해도 철 흡수가 완전히 막히지는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간 하지 않는 이유 1 → 신장 부담(나트륨 배출 능력 미숙)
· 간 하지 않는 이유 2 → 짠맛 선호 형성 방지(어릴 때 익숙해진 맛이 평생 입맛의 바탕)
· 재료 본연의 맛으로 조리
· 유아기에도 간은 약하게, 단맛·짠맛에 길들지 않게 해요.
암기 팁
「콩팥과 입맛」 두 단어로 기억하세요. 지금은 콩팥 부담, 나중에는 입맛 문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유식 간 금지 이유는 조제유를 진하게 타면 안 되는 이유(신장 부담)와 같은 원리로 자주 연결돼요. 영아 신장의 미숙성이 수분 필요량, 조제유 농도, 이유식 간에 공통으로 쓰인다는 점을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