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돌 이전 영아에게 꿀을 주지 않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꿀에는 보툴리누스균 아포(포자)가 들어 있을 수 있어요. 어른은 자리 잡은 장내 세균이 이를 막아 주지만, 장내 세균총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영아의 장에서는 균이 자라 독소를 만들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영아의 장에서 보툴리누스균 아포가 발아해 독소를 만들면 영아 보툴리누스증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12개월 전에는 꿀을 피하고, 꿀이 들어간 가공식품도 마찬가지로 피하도록 안내해요.
오답 분석
① 꿀이 유당 분해를 방해한다는 근거는 없어요.
② 체중이 급격히 느는 문제가 금지 이유가 아니에요. 핵심은 미생물 안전이에요.
③ 꿀이 철 흡수를 완전히 막지는 않아요. 철과는 관계없는 이유예요.
⑤ 꿀이 치아 성장을 막지는 않아요. 단 음식이 치아 우식을 늘릴 수는 있지만 금지 이유와는 달라요.
핵심 개념 정리
· 돌 전 꿀 금지 → 보툴리누스균 아포
· 영아는 장내 세균총이 미숙해 아포가 발아하기 쉬워요.
· 결과: 영아 보툴리누스증(독소에 의한 신경 증상)
· 꿀이 들어간 가공식품도 12개월 전에는 피해요.
암기 팁
「돌 전 꿀은 독」으로 짧게 기억하세요. 꿀 자체가 아니라 꿀 속 포자가 독소를 만든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꿀은 천연 식품이라 6개월부터 이유식에 넣어도 된다」는 선지가 자주 함정으로 나와요. 보툴리누스균이 아포를 만드는 혐기성 균이라는 식품위생 내용과 연결해 묻기도 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