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유 중인 영아에게 물을 따로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하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모유나 조제유에는 이미 아기에게 필요한 수분이 충분히 들어 있어요. 그런데 작은 위가 물로 차 버리면 수유량이 줄어 영양이 모자라고,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이 묽어져 전해질 균형이 흔들릴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영아의 위 용량은 작아서 물이 자리를 차지하면 그만큼 모유·조제유를 덜 먹게 돼요. 또 과도한 물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떨어뜨려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어요. 물이 필요한지는 상황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요.
오답 분석
① 물이 소화효소를 파괴하지는 않아요.
③ 물이 영아의 체온을 크게 낮춘다는 근거는 없어요.
④ 물이 모유의 면역 성분을 없애지는 않아요. 문제는 수유량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에요.
⑤ 물을 마셔도 유당 분해가 멈추지 않아요. 락테이스 활성과 무관해요.
핵심 개념 정리
· 모유·조제유에 수분이 충분해요.
· 물 과다 → 작은 위를 차지해 수유량 감소 → 영양 부족
· 물 과다 → 혈중 나트륨 희석 → 전해질 불균형
· 2025 기준 0~5개월 수분 충분섭취량은 액체 700 mL로, 모유 섭취량을 기준으로 정해요.
암기 팁
「물은 자리 도둑, 나트륨 희석제」로 기억하세요. 위의 자리를 뺏고, 혈액의 나트륨을 묽게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모유 수유아에게 물을 따로 충분히 먹여야 한다」는 선지가 대표적인 오답으로 자주 나와요. 영아 설사 시에는 수분·전해질 보충을 유지한다는 원칙과 헷갈리지 않도록 상황을 구분해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