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수유량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지표를 묻고 있어요. 모유는 아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눈으로 잴 수 없어요. 그래서 먹은 결과가 몸에 나타나는 지표, 즉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지와 기저귀가 충분히 젖는지(배뇨 횟수)를 함께 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체중 증가 추세는 에너지와 영양이 충분한지를, 하루 배뇨 횟수는 수분 섭취가 충분한지를 보여 줘요. 여기에 아기의 전반적인 활력까지 함께 보면 수유가 충분한지 판단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보호자가 느끼는 수유 시간은 아기가 실제로 먹은 양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요.
② 우는 이유는 배고픔 외에도 졸림, 불편함 등 여러 가지라 단독 지표로 삼기 어려워요.
④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수유량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요.
⑤ 수유 간격이 일정한지만으로는 충분히 먹었는지 알 수 없어요.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맞춰 먹이는 것이 원칙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수유량 적절성 → 체중 증가 추세 + 배뇨 횟수 + 활력
· 우는 횟수, 수유 시간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 배고픔 신호: 입 오물거리기, 고개 돌려 젖 찾기, 손 빨기, 울음은 늦은 신호
· 시간표보다 아기의 신호에 맞춰 먹여요.
암기 팁
「들어간 양 대신 나온 결과를 본다」로 기억하세요. 결과는 체중과 기저귀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모유 수유 적절성 평가 지표가 자주 출제돼요. 모유 부족을 호소하는 수유부 상담에서 아기의 체중 증가를 함께 확인한다는 내용과도 연결되니 엄마 쪽 문제와 아기 쪽 지표를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