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기 소화 기능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영아의 소화 기관은 아직 「모유 전용」이라고 할 만큼 모유를 소화하는 데 맞춰져 있어요. 유당을 분해하는 락테이스는 충분하지만, 전분을 분해하는 췌장 아밀레이스나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은 아직 적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영아는 소장의 락테이스 활성이 충분해 모유와 조제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잘 분해해 흡수해요. 모유의 주된 탄수화물이 유당이라는 점과 소화 능력이 정확히 맞물려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영아의 위산 분비는 아직 성인 수준에 이르지 못했어요.
② 전분을 분해하는 췌장 아밀레이스는 영아기에 적어서 곡류 소화가 서툴러요.
④ 담즙 분비는 성인보다 적어요. 그래서 모유 속 리페이스가 지방 소화를 도와줘요.
⑤ 영아의 장 점막은 아직 성숙해 가는 단계예요. 완전히 성숙했다는 설명은 틀려요.
핵심 개념 정리
· 충분한 것: 락테이스(유당 분해)
· 부족한 것: 췌장 아밀레이스(전분), 담즙·췌장 리페이스(지방), 위산
· 모유에는 리페이스가 들어 있어 부족한 지방 소화를 보완해요.
· 위 용량이 작아 자주 먹어야 해요.
암기 팁
「젖은 잘, 밥은 아직」으로 기억하세요. 젖의 유당은 잘 소화하지만 밥의 전분은 아직 서툴러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의 소화효소 발달 순서와 보완식 도입 시기를 연결한 문제가 자주 나와요. 모유에 리페이스가 들어 있다는 특징, 영아의 위 용량이 작다는 특징도 함께 묻기도 하니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