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가 성인보다 체중당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한 이유를 묻고 있어요. 영아는 몸집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어 피부와 호흡으로 잃는 물이 많아요. 또 신장이 미숙해 소변을 진하게 농축하지 못하므로 물을 더 많이 내보내야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넓은 체표면적으로 인한 불감 손실과 신장의 농축 능력 미숙이 함께 작용해 체중당 수분 필요량이 커져요. 그래서 설사나 발열이 있으면 탈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② 영아는 체지방 비율이 아니라 체수분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체지방은 수분 필요량을 늘리는 요인도 아니에요.
③ 영아의 땀샘은 아직 미숙해요. 체온 조절이 서툰 이유 중 하나예요.
④ 영아의 위 용적은 작아요. 그래서 한 번에 많이 못 먹고 자주 먹어야 해요.
⑤ 영아는 체내 수분 비율이 성인보다 높아요. 이 보기는 사실과 반대예요.
핵심 개념 정리
· 체중당 수분 필요량이 큰 이유 → 넓은 체표면적, 신장 농축 능력 미숙
· 설사·발열 시 탈수가 빠르게 진행돼요.
· 2025 기준 영아 수분 충분섭취량(액체/총수분): 0~5개월 700/700 mL, 6~11개월 500/800 mL
· 체온 조절도 미숙해 아픈 날 수유 횟수를 줄이지 않아요.
암기 팁
「겉은 넓고 콩팥은 어리다」로 기억하세요. 겉(체표면적)으로 새고, 콩팥(신장)이 아껴 쓰지 못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 수분 필요량이 큰 이유와 영아 설사 시 수분·전해질 보충이 우선이라는 원칙이 짝으로 자주 나와요. 0~5개월과 6~11개월의 수분 충분섭취량 차이(이유식으로 들어오는 수분)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