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타액 분비량 감소는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며, 이는 완충 능력 저하로 이어져 치아우식증 위험을 급격히 높입니다. 병력 청취 시 쇼그렌증후군, 두경부 방사선 치료력, 약물 복용력(항콜린제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면역 상태 평가를 위해 최근 전신 질환(당뇨, HIV 등)이나 면역억제제 복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치주 질환의 중증도는 숙주의 염증 반응 및 면역 방어 기능과 직결되므로, 단순 치석 양보다 부착 소실 및 탐침 시 출혈에 주목해야 합니다.
타액 분비량 저하 환자에게 불소 도포는 필수적 예방 조치입니다. 구강건조증이 심한 경우 무설탕 자일리톨껌이나 인공 타액 사용을 권장하되, 산성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치아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pH 확인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