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지역의 우식경험영구치율을 비교할 때는 단순 차이가 아닌 상대위험도를 계산합니다. B지역(80%)을 A지역(60%)으로 나눈 값이 1.33이므로, B지역 아동의 우식 위험이 33% 더 높다고 해석합니다.
상대위험도가 1.0보다 클수록 해당 집단의 질병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므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면열구전색 등 예방 자원을 B지역에 우선 배분하는 근거로 활용합니다.
상대위험도 계산 시 기준군(비노출군)을 A지역으로, 비교군(노출군)을 B지역으로 올바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분자와 분모를 바꾸면 0.75라는 반대 해석이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