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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검사
문제

골수생검 조직을 탈회할 때 형태와 핵산 보존에 유리한 방법은?

해설
EDTA 탈회는 탈회 속도가 느리지만 조직 항원성(Antigenicity)과 핵산을 잘 보존하여 형태 관찰 및 FISH(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형광동소교잡법),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등 후속 분자검사에 가장 적합한 표준 방법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골수의 구조·세포충실도·섬유화를 평가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검체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수생검(Bone Marrow Biopsy) 조직의 탈회(Decalcification) 방법과 검체 처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골수 조직은 미네랄 성분이 많아 절편을 만들기 전에 탈회 과정이 필요하며, 이때 조직의 형태(Morphology)와 핵산(Nucleic Acid)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선택지는 골수 검사와 관련된 다양한 시술 부위, 검체 처리 방법, 채취 실패 상황을 설명하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탈회(Decalcification)는 뼈 조직 내 칼슘을 제거하여 절편을 제작할 수 있게 하는 과정입니다. 강산(Strong Acid)을 사용하면 빠르지만 조직 손상과 핵산 파괴가 심해 형태 관찰 및 분자검사에 부적합해요. 반면 EDTA(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 에틸렌다이아민테트라아세트산)는 킬레이트제(Chelating Agent)로 칼슘을 서서히 제거하기 때문에 조직 형태 보존과 핵산(DNA/RNA) 보존에 가장 유리하여 면역조직화학염색(Immunohistochemistry, IHC) 및 분자유전검사(Molecular Genetic Test)를 위해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EDTA 탈회는 탈회 속도가 느리지만 조직 항원성(Antigenicity)과 핵산을 잘 보존하여 형태 관찰 및 FISH(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형광동소교잡법),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등 후속 분자검사에 가장 적합한 표준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뒤위엉덩뼈능선(Posterior Superior Iliac Spine, PSIS)은 골수검사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천자 부위일 뿐 탈회 방법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신선 도말을 신속히 건조는 골수흡인(Bone Marrow Aspiration) 도말 표본의 염색 전 처리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탈회와는 무관합니다.
혼동 주의! ④번 혈액희석 흡인액(Blood-diluted Aspirate)은 흡인 시 말초혈액이 과도하게 섞여 들어온 부적절 검체를 의미하며, 탈회와 관련이 없습니다.
혼동 주의! ⑤번 건성천자(Dry Tap)는 골수액이 흡인되지 않는 채취 실패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로, 탈회와 무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탈회제는 크게 산(질산, 포름산 등)과 킬레이트제(EDTA)로 나뉩니다. 산은 빠르지만 항원성을 떨어뜨려 IHC에 부적합하고, EDTA는 느리지만 항원 보존에 우수하여 IHC 및 분자검사용 표준 탈회제입니다. 임상병리사는 조직의 목적(일반 H&E 염색 vs IHC/분자검사)에 따라 적절한 탈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골수생검 조직은 채취 후 즉시 고정하고, 탈회 과정을 거쳐 파라핀 포매 후 박절합니다. 탈회 방법은 후속 검사 목적에 따라 결정하며, 형태와 핵산 보존이 중요한 경우 반드시 EDTA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강산 탈회 (예: 질산)EDTA 탈회탈회 속도빠름 (수 시간~1일)느림 (수일~수주)형태 보존불량 (조직 경화, 팽창)우수항원성 보존소실됨보존됨핵산 보존파괴됨보존됨주요 용도긴급 일반 진단IHC, 분자검사, 정밀 형태 진단
핵심 검사 포인트: EDTA 탈회 시 용액을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 교체해 주어야 탈회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나 교반기를 사용하면 탈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암기 팁: "EDTA는 뼈에서 DNA를 지킨다!"라고 기억하세요. EDTA 항응고제가 혈액 세포 형태를 잘 보존하는 것처럼, EDTA 탈회액도 뼈 조직의 세포와 DNA를 잘 보존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골수검사 관련 문제에서는 흡인 부위(PSIS), 천자 실패 시 원인(건성천자, 혈액희석), 탈회 방법(EDTA)이 각각 다른 개념으로 자주 출제되므로 용어의 정의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골수생검 조직으로 FISH 검사를 의뢰받았다. 어떤 탈회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가?" 또는 "EDTA 탈회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조직병리 검사실에 골수생검 조직이 도착했어요. 의뢰서에는 "의심 질환: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면역조직화학염색 및 FISH 검사 의뢰"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귀중한 검체를 받아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먼저 검체 접수 시 환자 정보와 검체를 정확히 확인하고, 의뢰 사항을 꼼꼼히 살펴요. 후속 분자검사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형태와 핵산 보존을 위해 핵심! 반드시 EDTA 탈회 용액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속한 일반 진단만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강산 탈회는 피해야 해요. 고정, 탈회, 포매 과정을 거쳐 박절과 염색을 진행하고, 결과는 병리의사에게 보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골수생검은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침습적 검사이므로 재채취가 어려워요. 따라서 검체 처리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탈회가 덜 되면 절편이 찢어지고, 너무 오래 탈회하면 염색성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종료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과정은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검체 접수 및 고유 번호 부여 2) 충분한 고정 (Bouin 용액 등) 3) 수세 4) EDTA 탈회액에 침지 (매일 용액 교체) 5) 탈회 종료 확인 (니들로 찔러보기 또는 화학적 칼슘 검사) 6) 일반적인 조직 처리 및 파라핀 포매 과정 진행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골수생검 검체는 한 번 잘못 처리하면 환자의 진단과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검체예요. 검체를 받는 순간부터 의뢰서의 정보를 꼼꼼히 읽고, 최종 목적에 맞는 최선의 처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임상병리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단순한 기술이 아닌, 책임감 있는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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