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ythromycin 내성·clindamycin 감수성 Staphylococcus에서 유도내성을 보는 검사…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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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제 감수성 시험
문제

erythromycin 내성·clindamycin 감수성 Staphylococcus에서 유도내성을 보는 검사는?

해설
에리스로마이신 내성이면서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인 균주는 구성형(Constitutive) 내성 또는 유도형(Inducible) 내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유도성 내성이라면 클린다마이신 단독 치료 시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D-test를 시행하여 유도내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Enterococcus의 vanA 또는 vanB 유전자와 관련된 내성은? 표현형이 비전형적이면 필요한 조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포도알균(Staphylococcus)의 마크로라이드-린코사마이드-스트렙토그라민 B 계열 항생제에 대한 내성 기전 중 유도성 클린다마이신 내성(Inducible Clindamycin Resistance)을 확인하는 검사법을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test (D-zone test)는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과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디스크를 일정 간격(15~26mm) 떨어뜨려 배양했을 때, 에리스로마이신에 의해 클린다마이신 내성이 유도되어 두 디스크 사이 억제대(Inhibition Zone)가 납작해지는 D자 형태를 보이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MLSB(Macrolide-Lincosamide-Streptogramin B) 내성 표현형 중 유도성 내성(Inducible MLSB)을 감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에리스로마이신 내성이면서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인 균주는 구성형(Constitutive) 내성 또는 유도형(Inducible) 내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유도성 내성이라면 클린다마이신 단독 치료 시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핵심! D-test를 시행하여 유도내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 'D-test'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이질내성(Heteroresistance)은 동일 집단 내 소수의 내성균이 존재하는 현상으로, D-test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② carbapenemase 검사는 주로 장내세균(Enterobacterales)의 카바페넴 내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③ vancomycin 내성은 반코마이신에 대한 내성을 보는 것으로, 장알균(Enterococcus)에서 주로 시행합니다. ⑤ cefoxitin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선별에 사용되는 디스크 확산법 항생제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MLSB 내성 표현형은 크게 구성형(Constitutive)과 유도형(Inducible)으로 나뉩니다. D-test 결과는 'D 양성(내성 보고)' 또는 'D 음성(감수성 보고)'으로 보고하며, 양성일 경우 클린다마이신은 내성으로 보고합니다.
개념 정리: D-test는 에리스로마이신 내성·클린다마이신 감수성 균주에서만 시행합니다. 두 디스크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위양성, 너무 멀면 위음성이 발생하므로 표준화된 거리(15~26mm)가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표현형에리스로마이신클린다마이신D-test임상 보고감수성SS해당 없음모두 감수성구성형 MLSBRR해당 없음모두 내성유도형 MLSBRSD 양성클린다마이신 내성 보고MS 유형RSD 음성클린다마이신 감수성 보고
핵심 검사 포인트: 유도성 내성을 확인하지 않고 클린다마이신 감수성으로 보고할 경우 치료 실패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CLSI 지침에 따라 반드시 D-test를 시행해야 합니다.
암기 팁: "Erythromycin 옆에 Clindamycin, 둘이 만나면 D가 된다!"라고 외우면 유도성 내성을 확인하는 D-test의 배치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포도알균에서 D-test의 적응증(에리스로마이신 R, 클린다마이신 S)과 결과 판독 방법은 매년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핵심 주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디스크 확산법 사진을 제시하고 D-test 양성 소견을 보여준 뒤 "이 균주의 클린다마이신 결과 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묻는 사례형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D 양성 시 클린다마이신은 반드시 내성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미생물 검사실에서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판독하고 있어요. 디스크 확산법 결과,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디스크 주변에는 억제대가 없어 내성(R)으로 확인되었고,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디스크 주변에는 억제대가 선명하여 감수성(S)으로 보입니다. 이때 임상병리사는 어떤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바로 D-test를 시행해야 합니다. 에리스로마이신과 클린다마이신 디스크를 15~26mm 간격으로 배치하여 16~18시간 배양한 후, 클린다마이신 억제대가 에리스로마이신 쪽으로 납작해지는 D-zone 형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D-zone이 관찰되면 클린다마이신은 유도내성으로 확인된 것이므로, 결과 보고 시 "클린다마이신 내성(R)"으로 반드시 수정하여 보고해야 합니다. 이는 클린다마이신 투여로 인한 치료 실패를 막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CLSI M100 지침에 따라 황색포도알균과 폐렴연쇄알균(Streptococcus pneumoniae) 등에서 유도성 클린다마이신 내성 검사가 권장됩니다. 디스크 간 거리가 너무 멀거나 가까우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으니, 디스크 디스펜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항생제 감수성 검사 판독 중 에리스로마이신 내성 및 클린다마이신 감수성 균주 확인 → 2) D-test 실시를 위해 두 디스크를 15~26mm 간격으로 MHA 배지에 배치 → 3) 35±2℃, 대기 조건에서 16~18시간 배양 → 4) D-zone 형성 여부 관찰 → 5) 결과 보고: D-zone(+)이면 클린다마이신 내성으로 수정 보고, D-zone(-)이면 감수성으로 최종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디스크 확산법을 읽을 때, 에리스로마이신 내성인데 클린다마이신이 감수성이라고 바로 '감수성'으로 보고 버릇하면 큰일 나요! '어, 이 균주 유도내성일 수도 있겠다' 싶으면 바로 D-test를 추가하는 꼼꼼함이 숙련된 임상병리사의 역량입니다. 임상의에게 정확한 항생제 정보를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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