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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ptococcus와 Enterococcus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Enterococcus faecalis'이다. cephalosporin 감수성 보고를 피하는 이유는?

해설
보기 ①번 "Enterococcus가 cephalosporin에 내재내성이기 때문이다."가 정답입니다. 임상미생물검사실 표준작업지침서(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 및 임상검사표준연구소(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 CLSI)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장알균에 대한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 단독요법),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rimethoprim-sulfamethoxazole, TMP-SMX) 감수성 결과는 내재내성이므로 보고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beta 용혈, PYR 양성, group A 항원을 가진 균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Enterococcus faecalis(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의 항생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와 관련된 미생물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에 대한 장알균(Enterococcus)의 내재내성(Intrinsic Resistance)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내재내성(Intrinsic Resistance)이란 특정 균종이 구조적 또는 기능적 특성으로 인해 특정 계열 항생제에 본질적으로 내성을 가지는 것을 의미해요. Enterococcus faecalis 및 Enterococcus faecium(엔테로코쿠스 페시움)을 포함한 장알균은 세팔로스포린 계열 약물에 대해 내재내성을 보입니다. 따라서 감수성검사 결과가 '감수성(Sensitive)'으로 나오더라도 실제 임상 치료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임상병리사는 이 결과를 보고해서는 안 되며 '내성(Resistant)'으로 수정 보고하거나 아예 시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①번 "Enterococcus가 cephalosporin에 내재내성이기 때문이다."가 정답입니다. 임상미생물검사실 표준작업지침서(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 및 임상검사표준연구소(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 CLSI)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장알균에 대한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 단독요법),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Trimethoprim-sulfamethoxazole, TMP-SMX) 감수성 결과는 내재내성이므로 보고해서는 안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대장 종양은 Streptococcus bovis group(스트렙토코쿠스 보비스 그룹, 현재 S. gallolyticus) 균혈증과 연관된 소견이에요. ③번 6.5% NaCl broth(염화나트륨 배지)는 장알균의 동정 검사 중 하나로, Enterococcus는 6.5% NaCl 배지에서 증식 가능하지만 혼동 주의! 이 문제의 핵심인 감수성 보고 회피 사유는 아닙니다. ④번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은 Streptococcus pyogenes(스트렙토코쿠스 파이오제네스,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의 후유증입니다. ⑤번 임신부 질·직장 선별검체는 Streptococcus agalactiae(스트렙토코쿠스 아갈락티애, B군 연쇄상구균) 선별을 위한 검체입니다. 모두 장알균이 아닌 다른 연쇄상구균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감수성검사 보고 시 주의해야 할 주요 내재내성 균주-항생제 조합을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예를 들어, Klebsiella pneumoniae(클렙시엘라 뉴모니애)는 Ampicillin(암피실린)에 내재내성, Stenotrophomonas maltophilia(스테노트로포모나스 말토필리아)는 Carbapenem(카바페넴)에 내재내성,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는 모든 베타락탐(Beta-lactam) 계열에 내성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장알균(Enterococcus spp.)은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단독), 클린다마이신, TMP-SMX에 내재내성을 가집니다. 감수성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내성으로 보고하는 것이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한눈에 비교!
균종주요 내재내성 항생제연관 임상 소견/특징Enterococcus faecalisCephalosporin, Aminoglycoside (단독), Clindamycin, TMP-SMX6.5% NaCl 배지에서 증식, 담즙에스큘린(Bile Esculin) 양성Streptococcus bovis group-대장 종양과 연관Streptococcus pyogenes-급성 류마티스열, 사슬알균감염후 급성 사구체신염Streptococcus agalactiae-임신부 질·직장 선별검사

핵심 검사 포인트: 디스크 확산법(Disk Diffusion)이나 자동화 장비에서 Enterococcus에 cephalosporin이 '감수성'으로 측정되더라도 절대 'S'로 보고하면 안 됩니다. 임상병리사는 CLSI 지침에 따라 'R(Resistant)'로 수정 보고하고, 필요한 경우 주석을 달아 임상의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해요.

암기 팁: "엔터(Enterococcus)는 세파(Cepha)를 싫어한다!" 라고 외우면 쉽습니다. 더불어 "엔터는 세파, 클린다, 트림설파, 아미노단독 모두 NO!" 라고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Enterococcus의 내재내성 항생제 목록을 묻는 문제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됩니다. 특히 cephalosporin과 TMP-SMX는 감수성검사 결과 해석과 보고 단계에서 임상병리사의 주의 의무를 강조하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CLSI 지침을 기준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Enterococcus는 cephalosporin에 내성이다'가 아니라, 'VRE(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분리 보고 및 감염관리 지침', 'Enterococcus faecalis와 Enterococcus faecium의 감수성 양상 차이(특히 Ampicillin)'를 복합적으로 묻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진단검사의학과 미생물검사실에 복부 수술 후 복강 내 농양이 생긴 환자의 농(고름) 검체가 도착했습니다. 배양 결과 알파용혈(Alpha-hemolysis)을 보이는 회색빛 작은 집락이 자랐고, 카탈라제(Catalase) 음성, PYR 가수분해효소(PYRase) 양성으로 Enterococcus faecalis로 동정되었습니다. 자동화 장비로 감수성검사를 시행했더니 Ceftriaxone(세프트리악손)에 '감수성(Sensitive, MIC ≤1 μg/mL)'으로 출력되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자동화 장비의 원시 결과(raw data)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병리사는 CLSI M100 가이드라인의 '내재내성(Intrinsic Resistance)' 테이블을 확인해야 해요. Enterococcus는 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에 대해 생체 내(in vivo)에서 활성이 없음이 증명되었으므로, MIC 값과 무관하게 반드시 '내성(Resistant)'으로 수정하여 결과 보고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만약 이 결과를 감수성으로 잘못 보고한다면 환자 치료에 실패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감수성 결과 보고 시 '감수성(S)'과 '내성(R)' 표기 오류는 환자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결과 보고 전 반드시 핵심! 선임 임상병리사 또는 전문의의 검증을 받아야 해요. 또한, 분리된 균주가 VRE(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로 확인될 경우, 원내 감염관리실에 즉시 통보하고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를 시행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미생물검사실 SOP에는 내재내성 균주-항생제 조합에 대한 명확한 보고 지침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균주 동정 완료 → 2) CLSI 표에 따라 해당 균종의 내재내성 항생제 목록 확인 → 3) 장비 결과의 'S'를 'R'로 수정 → 4) 필요시 결과지에 'Enterococcus는 cephalosporin에 내재내성입니다'라는 주석 추가 → 5) 중간보고서 및 최종보고서 모두에 적용하여 이중 확인.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미생물검사실의 꽃은 바로 감수성검사 결과 보고예요! 자동화 장비가 아무리 정확해도, 임상병리사가 균주의 특성과 CLSI 지침을 이해하고 최종 검증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장비를 믿되, 자신의 지식으로 한 번 더 검증하는 습관! 이게 바로 환자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의 자세예요. 국시를 준비하면서 각 균종별 내재내성 목록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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