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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과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Vibrio cholerae'이다. 주요 유행성 혈청군은?

해설
O1과 O139이다. 콜레라의 주요 유행성 혈청군은 O1과 O139이므로 3번이 정답입니다. 나머지 비O1/비O139군은 산발적인 설사나 창상 감염을 일으킬 수 있지만 대유행은 일으키지 않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질환 환자에서 생굴 섭취 후 패혈증과 수포성 피부병변을 일으키는 균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브리오 콜레라(Vibrio cholerae)의 주요 유행성 혈청군을 묻고 있어요. 콜레라는 핵심! O1군과 O139군에 의해 대유행(판데믹)이 발생하므로, 이 두 혈청군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브리오균은 균체 O항원에 따라 200개 이상의 혈청군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 전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는 것은 독소를 생성하는 O1 혈청군과 O139 혈청군뿐이에요. O1은 다시 고전형과 엘토르형으로 나뉘고, O139는 1992년 인도에서 처음 출현한 새로운 유행주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콜레라의 주요 유행성 혈청군은 핵심! O1과 O139이므로 3번이 정답입니다. 나머지 비O1/비O139군은 산발적인 설사나 창상 감염을 일으킬 수 있지만 대유행은 일으키지 않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이것은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 시 중요한 조치 사항입니다. 패혈증균은 진행이 매우 빠르므로 의심되면 즉시 보고하고 해산물 노출력을 확인해야 해요.
② 이것은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비브리오균은 대부분의 항생제에 감수성이 있지만, 정확한 치료를 위해 균종 동정과 감수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에요.
④ 혼동 주의! 이것은 TCBS(Thiosulfate Citrate Bile Salts Sucrose) 배지에서 콜레라균이 자당(Sucrose)을 분해하여 나타내는 집락 색깔이에요. 혈청군을 묻는 질문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⑤ 혼동 주의! 이것은 비브리오균을 0.5% Sodium deoxycholate에 풀었을 때 나타나는 String test(실 형성 시험) 양성 반응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람음성균 감별에 사용되는 생화학적 시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브리오균의 선택 배지는 TCBS 한천배지이며, 콜레라균은 자당을 분해하여 노란색 집락을 형성하고, 다른 비브리오균은 청록색 집락을 형성합니다. 또한 비브리오균은 호염성 균으로 1% NaCl 첨가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혈청군특징유행O1콜레라 독소 생성 (고전형, 엘토르형)세계적 대유행O139신형 콜레라 유행주 (벵골형)1992년 이후 유행비O1/비O139산발적 설사, 창상 감염대유행 일으키지 않음
한눈에 비교!
균종검체선택배지집락 색깔V. cholerae대변TCBS노란색V. parahaemolyticus대변TCBS청록색V. vulnificus혈액, 창상TCBS청록색
암기 팁: 콜레라 유행 혈청군 'O1과 O139'를 외우는 연상법입니다. "01(공일)과 139(일삼구)는 콜레라" 또는 "19세기(1800년대)에 1번, 20세기(1992년)에 139번"이라고 연도와 연관 지어 외우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비브리오균은 매년 임상미생물학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빈출 항목입니다. 특히 콜레라균의 유행 혈청군, 선택배지인 TCBS에서의 집락 색깔, String test 양성 여부는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위험치 보고 절차와도 연계하여 학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여름철, 심한 쌀뜨물 같은 설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대변 검체가 미생물 검사실에 접수되었어요. 임상의는 콜레라 의심 소견을 전화로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대변 검체를 TCBS 한천배지에 접종하고, 그람염색을 시행했더니 그람음성 간균이 관찰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콜레라 의심 검체는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TCBS 배지에 접종 후 24시간 배양하여 노란색 집락을 확인하면, 즉시 비브리오균 동정을 위한 생화학적 검사(산화효소 시험 양성, String test 양성)를 진행합니다. 최종적으로 O1 및 O139 혈청형 검사를 시행하여 응집이 확인되면 즉시 담당 의사에게 위험치로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콜레라는 제2급 법정 감염병이므로 검체 취급 시 반드시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수행하며, 오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 후 배지는 고압증기멸균 후 폐기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감염성 검체 취급 주의 2. TCBS 배지에 접종 3. 24시간 후 노란색 집락 확인 4. 산화효소 시험, String test 실시 5. O1/O139 항혈청으로 응집 시험 6. 양성 결과 즉시 보고 및 신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여름철 쌀뜨물 설사 환자 검체가 오면, 임상병리사는 콜레라를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해요! TCBS 배지의 노란색 집락, String test 양성, 그리고 O1이나 O139 항혈청에 응집되는 것을 빠르게 확인하고 보고하는 것이 환자 치료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의 핵심입니다. 국시에서도 이 흐름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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