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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효모양진균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Candida 종을 집락 색으로 추정 감별하는 배지는? 확정 동정이 필요한 이유는?

해설
색이 겹치거나 비전형적일 수 있다. 집락 색만으로 칸디다 종을 감별하는 방식은 매우 편리하지만, 색이 겹치거나 비전형적인 색상을 띠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에 확정 동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크롬아가 배지의 가장 본질적인 한계이자, 이 문제에서 확정 동정이 필요한 이유를 정확히 지적하는 설명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관련 검사·소견은 '업데이트된 MALDI-TOF 또는 분자검사'이다. 일부 생화학 장비의 문제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상미생물학에서 효모 유사 진균인 칸디다(Candida) 종의 동정을 위한 배지의 원리와 한계를 묻고 있어요. 특정 배지에서 집락의 색깔을 통해 균종을 추정하는 것은 신속한 검사에 도움이 되지만, 최종 보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확정 동정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첫 번째 단서인 "Candida 종을 집락 색으로 추정 감별하는 배지"는 크롬아가 칸디다 배지(CHROMagar Candida)를 의미해요. 이 배지는 다양한 칸디다 종이 특정 발색 기질(chromogenic substrate)을 분해하여 생성하는 색소에 따라 집락의 색깔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핵심!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는 녹색, 칸디다 트로피칼리스(Candida tropicalis)는 청색, 칸디다 크루세이(Candida krusei)는 연분홍색(거친 집락)으로 자라는 식으로 감별 추정이 가능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집락 색만으로 칸디다 종을 감별하는 방식은 매우 편리하지만, 혼동 주의! 색이 겹치거나 비전형적인 색상을 띠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에 확정 동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크롬아가 배지의 가장 본질적인 한계이자, 이 문제에서 확정 동정이 필요한 이유를 정확히 지적하는 설명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caffeic acid를 melanin으로 전환한다. 이것은 크립토코쿠스 네오포르만스(Cryptococcus neoformans)의 동정에 사용되는 새배지(Bird seed agar)의 원리로, 칸디다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3번: urease 음성과 blastoconidia 부재이다. 칸디다는 일반적으로 우레아제(urease) 음성이고 분아포자(blastoconidia)를 형성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 4번: Candida krusei이다. 이것은 단지 칸디다의 한 종일 뿐, 확정 동정이 필요한 이유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 5번: 가까운 효모종으로 오동정할 수 있다. 크롬아가 배지는 칸디다 종 간의 감별을 목적으로 하며, 다른 효모종과의 혼동 가능성보다는 색 발현의 모호함 때문에 확정 동정이 필요한 경우가 더 핵심적인 한계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크롬아가 배지에서 추정 동정 후 확정 동정을 위해 사용하는 검사로는 발아관 검사(Germ tube test), 옥수수배지 배양(Cornmeal agar)을 통한 후막포자(chlamydospore) 및 가성균사(pseudohyphae) 관찰, 탄수화물 동화/발효 시험(Assimilation/Fermentation test) 등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크롬아가 배지는 칸디다 종을 집락 색으로 신속하게 추정할 수 있는 1차 검사 도구이지만, 색 발현이 불명확하거나 비전형적인 경우 반드시 고전적인 동정법이나 질량분석기(MALDI-TOF MS) 등을 이용한 확정 동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한눈에 비교!
배지/검사법원리주요 대상 균종감별 요소크롬아가 칸디다발색기질 분해칸디다 종집락 색깔 (녹색, 청색, 분홍색 등)새배지 (Bird seed agar)멜라닌(melanin) 생성 (caffeic acid 전환)크립토코쿠스 네오포르만스갈색 집락옥수수배지 (Cornmeal agar)형태학적 관찰칸디다 종후막포자, 가성균사, 분아포자 배열

핵심 검사 포인트
크롬아가 배지의 발색 반응은 배양 시간과 온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정도관리(QC) 균주를 함께 배양하여 색 발현의 유효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비전형적인 색상이나 혼합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절대 추정 보고만으로 결과를 내서는 안 됩니다.

암기 팁
"크롬아가는 색깔로 추정, 확인은 발아관!" 이라고 외워 보세요. 크롬아가 배지는 색으로 추정(크-색-추)하고, 가장 기본적인 확정 동정은 발아관 검사(확-발)라는 흐름으로 연결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칸디다 종의 동정법은 국가고시에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크롬아가 배지에서 각 칸디다 종이 나타내는 집락 색깔을 정확히 암기하고, C. albicans의 확정 동정에 가장 중요한 발아관 검사의 원리와 결과 판독 기준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집락 색깔만 묻는 문제에서 벗어나, "크롬아가 배지에서 녹색 집락이 관찰된 효모를 확정 동정하기 위한 다음 검사로 옳은 것은?"과 같이 연계된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는 크롬아가 배지의 위양성 또는 위음성 사례를 제시하며 원인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중환자실에서 중심정맥관을 가진 환자의 혈액배양에서 효모가 검출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검사실에서는 즉시 고체 배지에 계대배양을 하고, 다음 날 크롬아가 칸디다 배지에서 녹색 집락이 자랐습니다. *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경험이 많은 임상병리사라면 녹색 집락을 보고 칸디다 알비칸스(C. albicans)를 강력히 의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최종 보고 전에 발아관 검사(Germ tube test)를 시행하여 양성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신속한 추가 검사는 C. albicans 추정 보고를 가능하게 하여 환자의 조기 항진균제 치료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무균 검체(혈액, 뇌척수액 등)에서 분리된 효모는 반드시 종(species) 수준까지 동정하고 항진균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칸디다 크루세이(C. krusei)는 플루코나졸(fluconazole)에 내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동정이 환자의 치료 성적에 직결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혈액배양 양성 → 계대배양(24-48시간) → 크롬아가 배지에서 집락 색 관찰 → 발아관 검사(혈청 배지, 2-3시간 내 판독) → 1차 추정 보고 → 옥수수배지 배양, 동화/발효 시험 또는 질량분석기로 최종 동정 및 감수성 검사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크롬아가 배지의 색깔은 마치 신호등 같아서 초보 임상병리사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항상 옳은 신호만 보내는 건 아니에요. 여러 번 계대배양되거나 오래된 균주는 전형적인 색을 잃을 수 있으니, 기본에 충실한 확정 동정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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