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과 발바닥 및 구강에 수포성 병변을 보이는 소아 감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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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성 바이러스 감염증
문제

손바닥과 발바닥 및 구강에 수포성 병변을 보이는 소아 감염은?

해설
'손바닥과 발바닥 및 구강'이라는 부위와 '수포성 병변'이라는 병변의 형태를 함께 제시한 것은 소아 감염병 중 오직 수족구병만을 정확히 지칭하는 단서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바이러스성 발진은 몸통이나 얼굴에서 시작하거나, 손바닥/발바닥을 침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면역저하 환자에서 비전형적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여 HSV와 VZV 감별이 필요하다. 가장 적절한 검사는? Tz…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특징적인 발진 양상을 보이는 소아 감염 질환을 감별하는 문제예요. 손바닥, 발바닥, 구강에 수포(물집)가 생기는 매우 전형적인 증상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HFMD)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형(Coxsackievirus 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형(Enterovirus 71)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이에요. 이름 그대로 손(Hand), 발(Foot), 입(Mouth)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손바닥과 발바닥 및 구강'이라는 부위와 '수포성 병변'이라는 병변의 형태를 함께 제시한 것은 소아 감염병 중 오직 수족구병만을 정확히 지칭하는 단서예요. 대부분의 다른 바이러스성 발진은 몸통이나 얼굴에서 시작하거나, 손바닥/발바닥을 침범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홍역(Measles)은 전형적으로 얼굴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퍼지는 반구진성 발진과 Koplik 반점이 특징이며, 손바닥/발바닥 수포는 나타나지 않아요. ③ 풍진(Rubella)은 발진이 홍역보다 가볍고 빠르게 퍼지며, 귀 뒤나 후두부의 림프절 종창이 특징이에요. ④ 수두(Varicella)는 전신에 다양한 단계의 수포가 나타나지만, 두피나 몸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손바닥/발바닥에는 드물게 나타나요. ⑤ 사람파르보바이러스 B19(Human Parvovirus B19)에 의한 감염성 홍반은 뺨을 맞은 듯한 얼굴 발진과 레이스 모양의 몸통 발진이 특징이에요.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발진성 질환은 원인 바이러스, 발진의 양상과 순서, 동반 증상(발열, 림프절 종창 등)을 기준으로 감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콕사키바이러스는 수족구병 외에도 헤르판지나(Herpangina)를 일으킬 수 있어요. 헤르판지나는 연구개와 편도 부위에만 수포와 궤양이 발생하므로, 손과 발까지 침범하는 수족구병과 감별해야 해요.

개념 정리
소아 발진성 질환은 발진의 특징과 분포를 통해 감별 진단해요.
질환원인 병원체발진 특징호발 부위수족구병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이러스 71수포손바닥, 발바닥, 구강홍역홍역 바이러스반구진얼굴→몸통→사지수두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반구진→수포→농포→가피두피, 몸통 중심감염성 홍반사람파르보바이러스 B19홍반 (뺨맞은 듯한)뺨, 사지 신전부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수족구병 vs. 헤르판지나: 둘 다 콕사키바이러스 A형이 주요 원인이지만, 수족구병은 손, 발, 입에 수포가 생기고, 헤르판지나(Herpangina)는 목구멍(연구개, 편도)에만 궤양이 생기는 것이 감별 포인트예요.

핵심 검사 포인트
수족구병은 주로 임상 증상으로 진단해요. 원인 바이러스 확인이 필요한 경우 대변, 인후 도말, 수포액 검체를 채취하여 바이러스 배양이나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요.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 중증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역학적 감시와 혈청형 확인이 중요해요.

암기 팁
이름을 그대로 기억하세요! '손-발-입'에 '수포(물집)'가 생기는 병 →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병명 자체가 증상의 위치와 형태를 모두 담고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발진성 질환은 원인 바이러스와 특징적인 발진 양상을 매칭하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각 질환의 발진이 시작되는 부위와 발진의 진행 과정, 동반 증상을 표로 정리하여 비교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질환명을 묻는 것에서 나아가, 원인 바이러스의 분류(피코르나바이러스과)나 검체 종류(대변, 인후 도말) 및 진단 방법(PCR)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소아과 병동에서 3세 남아의 인후 도말 검체가 바이러스 검사 의뢰서와 함께 접수되었어요. 의뢰서에는 '손바닥, 발바닥 수포 및 구강 궤양'이라는 임상 소견이 기재되어 있어요. 담당 임상병리사는 수족구병을 의심하고,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검출을 위한 검사를 준비하려고 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의뢰된 검체는 바이러스 수송 배지(Viral Transport Medium, VTM)에 담겨 있는지, 운송 온도는 적절했는지 등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phase)를 먼저 점검해요. 이후 검체에서 핵산을 추출하여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또는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통해 엔테로바이러스 RNA를 검출하고, 추가로 특이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콕사키바이러스 A16형(CA16) 등 주요 혈청형을 감별해요. EV71 양성 결과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위험치(Critical Value)에 준하여 신속하게 보고해야 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엔테로바이러스는 분변-구강 경로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검체 취급 시 반드시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준수하며 개인보호구(PPE)를 착용해야 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수족구병 의심 환자 검체의 바이러스 진단 절차예요. 1. 검체 접수 및 검사 전 확인: 검체 종류(인후 도말, 대변, 수포액), 용기(VTM), 운송 상태 확인. 2. 핵산 추출: 상품화된 키트를 사용하여 바이러스 RNA 추출. 3. 유전자 증폭: 엔테로바이러스 범용 RT-PCR 시행. 4. 혈청형 확인: 양성인 경우 EV71, CA16 등 특이 유전자 검출 시행. 5. 결과 보고: 검출된 바이러스 유형 보고. EV71 검출 시 신속 보고 및 감염병 감시 체계에 따른 신고 절차 확인.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수족구병 같은 임상 증상이 뚜렷한 질환은 의사의 진단이 우선이지만, 원인 병원체를 정확히 규명하고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혈청형을 파악하는 것은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특히 EV71은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서 다른 엔테로바이러스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가 필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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