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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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 매개성 바이러스 감염증
문제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는?

해설
일본뇌염 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체는 Culex속 모기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사람은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진드기매개 크리미안콩고출혈열 의심 검체를 취급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일반 검사실에서 바이러스 배양을 시도…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의 역학적 특성과 주요 매개체를 묻고 있어요.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JEV)는 주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에 의해 매개되는 모기매개성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일본뇌염은 플라비바이러스과(Flaviviridae)에 속하는 일본뇌염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주 매개체는 Culex속 모기, 그중에서도 논이나 축사에 서식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가장 중요해요. 돼지가 증폭숙주 역할을 하며, 사람은 우연숙주로 감염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일본뇌염은 Culex속 모기에 의해 매개됩니다. 따라서 2번이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치쿤구니야바이러스, ④ 뎅기바이러스, ⑤ 지카바이러스는 모두 Aedes속 모기(특히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의해 주로 매개되는 플라비바이러스 혹은 알파바이러스입니다. ③ 웨스트나일바이러스도 Culex속 모기에 의해 매개되지만, 이 문제는 일본뇌염의 매개체를 직접 묻고 있어요. 웨스트나일바이러스와 매개체는 유사하지만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국내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의 매개체를 비교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말라리아는 Anopheles속 모기, 뎅기열/지카바이러스감염증/치쿤구니야열은 Aedes속 모기, 일본뇌염은 Culex속 모기가 주요 매개체입니다.
개념 정리: 일본뇌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여름~가을(7~10월)에 유행합니다. 예방을 위해 생후 12~23개월 영아 및 위험 지역 거주자에게 불활성화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한눈에 비교!:
감염병주요 매개체 (모기 속)주요 증폭숙주일본뇌염Culex속 (작은빨간집모기)돼지말라리아Anopheles속 (중국얼룩날개모기)사람뎅기열/지카/치쿤구니야Aedes속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사람, 원숭이웨스트나일열Culex속조류 (까마귀 등)
핵심 검사 포인트: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주로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 또는 혈청에서 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를 이용한 일본뇌염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 검출을 통해 확진합니다. 감염 초기에는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검사도 활용될 수 있어요.
암기 팁: '일본(Cu)의 작은 모기' → 일본뇌염은 Culex속! 이렇게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모기매개 감염병의 매개체는 시험에 단골로 출제됩니다. 특히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의 매개체 차이와 각 질환의 법정 감염병 분류(일본뇌염은 제3급)를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매개하는 질환은?" 또는 "돼지가 증폭숙주 역할을 하는 감염병의 원인 바이러스와 검사실 진단법은?"과 같이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여름철, 70세 남성 환자가 고열과 의식저하를 주호소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뇌척수액 검사가 의뢰되었고, 임상 소견상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담당 임상병리사는 일본뇌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떤 검사를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일본뇌염 유행 시기(7~10월)와 환자의 역학적 정보(야외 활동력, 거주지 인근 축사 유무)를 먼저 확인합니다. 의뢰된 뇌척수액과 함께 급성기 혈청을 확보하여 일본뇌염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 검사(ELISA)를 실시합니다. IgM 항체가 양성이면 최근 감염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검사 결과 확인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여 환자 치료 및 방역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뇌척수액과 혈청 모두 검체 채취 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검체를 다룰 때는 에어로졸 발생을 최소화하고, 생물안전작업대(Biological Safety Cabinet, BSC) 사용을 권장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의뢰서 및 검체 정보 확인 (환자명, 검사항목, 채취일시 등) 2) 검체 상태 확인 (육안적 혼탁도, 용혈 여부 등) 3) 정도관리 물질을 이용한 검사 키트 유효성 확인 4)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른 검사 수행 및 결과 판독 5) 이상 결과 발견 시 즉시 보고 및 검사 결과 입력.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일본뇌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지만,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요. 여름~가을철 의식저하 환자의 검체가 오면,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항체 검사를 수행하여 원인을 밝혀내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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