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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체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고전경로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은? 대체경로 기능을 선별하는 검사는?

해설
AH50이다. 문제에서 고전경로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을 물었고, 이어서 대체경로 기능을 선별하는 검사를 물었어요. 고전경로의 전체적인 기능 평가는 CH50 (총보체활성도, Total Hemolytic Complement) 검사로 수행하며, 이는 보체 활성화에 의해 양 적혈구가 용혈되는 정도를 측정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적혈구 표면의 C3 전환효소를 해체하여 보체용혈을 억제하는 단백질은? GPI 연결 단백질 결함으로 DAF가 소…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체(Complement) 시스템의 기능을 평가하는 선별 검사법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보체계의 활성화 경로는 크게 고전경로(Classical Pathway), 렉틴경로(Lectin Pathway), 대체경로(Alternative Pathway)로 나뉘며, 각 경로를 평가하는 검사법이 다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고전경로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을 물었고, 이어서 대체경로 기능을 선별하는 검사를 물었어요. 고전경로의 전체적인 기능 평가는 CH50 (총보체활성도, Total Hemolytic Complement) 검사로 수행하며, 이는 보체 활성화에 의해 양 적혈구가 용혈되는 정도를 측정합니다. 대체경로의 기능만을 선별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는 AH50 (대체경로 용혈활성도, Alternative Pathway Hemolytic Activity) 검사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 AH50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문제는 "고전경로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은?"이라고 묻고, 이어서 "대체경로 기능을 선별하는 검사는?"이라고 질문을 연결했어요. 정답은 당연히 AH50입니다.
혼동 주의! 1번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은 보체 조절 단백질(CD55, CD59) 결핍으로 인해 보체 매개 용혈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검사법 자체는 아닙니다. 2번 C3a와 C5a는 보체 활성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나필락시스 독소(Anaphylatoxin)로, 검사법이 아닙니다. 3번 Neisseria species는 보체 결핍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세균이지 검사법이 아닙니다. 5번 CR1(Complement Receptor 1)은 면역복합체 제거에 관여하는 수용체로 검사법이 아닙니다. 문제는 보체 기능 평가 "검사법"을 묻고 있으므로, 4번 AH50만이 유일한 검사법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보체 검사에서 중요한 점은 검체 처리입니다. 보체 단백은 열에 매우 불안정하므로, 채혈 후 즉시 혈청을 분리하여 냉장 보관하거나 -70°C에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CH50이 감소하는 경우는 전신홍반루푸스(SLE)와 같은 면역복합체 질환에서 보체가 소비되어 감소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선천적 보체 결핍증에서도 감소합니다. AH50만 단독으로 감소하면 대체경로의 선천적 결핍(예: Factor B, Factor D, Properdin 결핍)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보체 검사법 비교 정리
검사명평가 경로검사 원리임상적 의의CH50고전경로 (CP)항체 감작 양 적혈구 용혈 정도 측정전체적인 보체 활성도 평가, SLE 활동성 모니터링AH50대체경로 (AP)토끼 적혈구 용혈 정도 측정대체경로 단독 결핍 선별 (Factor B, D, Properdin)C3, C4개별 성분면역비탁법 (Nephelometry)보체 소비 질환 모니터링, C4 감소 시 면역복합체 질환 의심

한눈에 비교!
CH50 vs AH50
구분CH50AH50표적 적혈구항체 감작 양 적혈구토끼 적혈구 (Rabbit RBC)완충액Ca²⁺, Mg²⁺ 포함Mg²⁺-EGTA (Ca²⁺ 제거)평가 경로CP + LP + TerminalAP + Terminal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보체 검사용 검체는 반드시 혈청을 사용하며, 보체 단백은 열에 불안정하므로 검체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시간 방치 시 실온에서 보체가 불활성화되어 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검체 수송 시 냉장 상태를 유지하고, 장기 보관 시 -70°C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표준작업지침서입니다.

암기 팁
핵심! "C면 CH50, A면 AH50"으로 연상하세요. Classical (고전) 경로는 CH50, Alternative (대체) 경로는 AH50입니다. 또한, AH50 검사 시 토끼 적혈구는 자연적으로 대체경로를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보체 관련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CH50과 AH50의 검사 원리, 검체 조건, 임상적 의의를 반드시 구분하여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SLE에서 CH50 감소", "대체경로 결핍 선별은 AH50", "보체 검체는 냉장 보관"이라는 3가지 핵심 포인트를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최근 국시 경향은 단순 지식 암기보다 사례형 문제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발열, 관절통, 안면 홍반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C3, C4가 모두 감소하고 CH50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가?" 또는 "AH50은 정상인데 CH50만 감소한 경우, 어떤 보체 성분의 결핍을 의심할 수 있는가?"와 같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오전 9시, 류마티스내과 외래에서 35세 여성 환자의 혈액 검체가 면역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의뢰 검사는 "CH50, C3, C4, Anti-dsDNA"입니다. 환자는 2주 전부터 양측 뺨에 나비 모양의 홍반(Malar rash)과 다발성 관절통을 호소하고 있어요. 임상병리사로서 검체 상태를 확인하니 채혈 후 3시간이 경과한 검체가 실온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보체(CH50)는 열에 매우 불안정한 단백질이므로, 실온에 3시간 방치된 검체는 보체 활성도가 저하되어 위음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 검체는 검사 부적합(Inadequate Specimen)으로 판정하고, 담당 간호사에게 연락하여 재채혈을 요청해야 합니다. 재채혈 시에는 채혈 후 1시간 이내에 혈청을 분리하여 냉장 상태로 검사실에 운반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표준작업절차입니다. 만약 즉시 검사가 어렵다면, 혈청 분리 후 -70°C에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보체 검사는 환자의 자가면역질환 활동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부적합 검체로 검사를 강행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SLE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CH50과 C4가 현저히 감소했다면 질환 활성도가 높은 상태를 의미하므로, 위험치(Critical Value)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결과를 신속하게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체 검체는 혈청을 사용하므로 항응고제가 포함된 혈장 검체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보체 검사 표준작업절차 체크리스트 1. 검체 접수 시 채혈 시간 및 보관 상태 확인 (실온 방치 여부 확인) 2. 혈청 분리 완료 여부 확인 (혈장 검체는 부적합) 3. 용혈, 혼탁, 지질혈증 등 검체 이상 유무 확인 4. 정도관리 물질 측정 (정상 및 비정상 정도관리) 5. CH50 측정 (항체 감작 양 적혈구 용혈법) 6. C3, C4 측정 (면역비탁법) 7. 결과 검증 및 판독 (참고치: CH50 30-75 U/mL) 8. 이상 결과 발생 시 재검 또는 재채혈 의뢰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면역검사실에서 근무할 때 가장 흔하게 접하는 실수가 보체 검체의 부적절한 보관이에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선생님들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것이 '보체는 열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채혈 후 실온에 방치된 검체로 CH50 검사를 하면 정상인의 검체조차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환자에게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시행하게 만들 수 있으니, 검체 적합성 평가는 모든 검사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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