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가 platelet glycoprotein CD41 또는 CD61을 발현하는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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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문제

Blast가 platelet glycoprotein CD41 또는 CD61을 발현하는 질환은?

해설
CD41과 CD61은 거핵구와 혈소판에 특이적인 당단백질이므로, 모세포가 이들을 발현하는 것은 급성 거핵모구백혈병(Acute megakaryoblastic leukemia)의 결정적인 진단 근거가 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CD19, CD79a와 흔히 CD10을 발현하는 소아 급성백혈병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백혈병(Acute Leukemia)의 면역표현형(Immunophenotyping) 진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특히 혈소판 당단백질(Platelet Glycoprotein)인 CD41과 CD61은 거핵구계 세포(Megakaryocytic lineage) 분화의 특이적 표지자입니다. 따라서 모세포(Blast)가 이 항원을 발현한다는 것은 골수에서 거핵구로 분화하려는 악성 클론, 즉 급성 거핵모구백혈병(Acute Megakaryoblastic Leukemia, AMKL)을 강력하게 시사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유세포분석(Flow Cytometry)을 이용한 면역표현형 검사는 백혈병의 아형을 분류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세계보건기구(WHO) 분류에 따르면, 급성 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중 AMKL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모세포가 하나 이상의 거핵구계 표지자(CD41, CD61, CD42b 등)를 발현해야 해요. 핵심! CD41은 피브리노겐 수용체인 GPIIb/IIIa 복합체의 일부이고, CD61은 GPIIIa 단독 항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CD41과 CD61은 거핵구와 혈소판에 특이적인 당단백질이므로, 모세포가 이들을 발현하는 것은 급성 거핵모구백혈병(Acute megakaryoblastic leukemia)의 결정적인 진단 근거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급성 단구성 백혈병(Acute monocytic leukemia): 단구계 분화를 보이며 CD14, CD64, CD11c 등을 발현하고 비특이적 에스터레이스(NSE)에 양성이므로 오답입니다. ④번 버킷 백혈병 패턴(Burkitt leukemia pattern): 성숙 B세포 표현형(CD20+, CD10+, 표면면역글로불린+)을 보이며 FAB 분류 L3 형태를 나타내므로 거핵구계 표지자와 무관합니다. ⑤번 급성 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CD41/CD61 발현이 없는 일반적인 골수모구 표현형(CD13, CD33, CD117, MPO+)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백혈병 진단은 형태학(골수 내 모세포 20% 이상), 세포화학염색(MPO, SBB, NSE, PAS), 면역표현형, 세포유전학(염색체 핵형),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종합하여 이루어져요. AMKL의 경우, 종종 골수 섬유화를 동반하여 골수 흡인 시 건성 천자(Dry tap)가 될 수 있다는 임상적 특징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급성 거핵모구백혈병(AMKL, Acute Megakaryoblastic Leukemia)의 진단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진단 단계주요 검사결과 및 특징
형태학 (Morphology)골수 흡인/생검 (BMA/Bx)중간~대형 모세포, 세포질 돌기(Blebbing), 때로는 건성 천자(Dry tap)
세포화학 (Cytochemistry)MPO, SBB음성(Negative) [골수성 표지자 음성]
면역표현형 (Immunophenotype)유세포분석 (Flow Cytometry)CD41+, CD61+, CD42b+ / CD34±, HLA-DR±
세포유전학 (Cytogenetics)염색체 핵형 분석t(1;22)(p13;q13) [소아 비다운증후군 AMKL 특이적 소견]


한눈에 비교!
급성 백혈병 아형별 핵심 면역표현형 표지자를 비교하여 혼동을 방지하세요.

백혈병 아형 (FAB/WHO)주요 양성 표지자 (CD Marker)특이 사항
Acute Myeloid Leukemia, minimally differentiated (AML-M0)CD34, CD117, CD13, CD33MPO 음성 (면역학적 MPO 양성 가능)
Acute Myeloid Leukemia without maturation (AML-M1)CD34, CD117, CD13, CD33, MPOMPO 3% 이상 양성
Acute Promyelocytic Leukemia (APL, AML-M3)CD13, CD33, MPO(강양성)CD34 및 HLA-DR 음성, PML::RARA
Acute Megakaryoblastic Leukemia (AML-M7)CD41, CD61, CD42b골수 섬유화 동반 가능
Burkitt Leukemia (B-ALL/L3)CD19, CD20, CD10, 표면면역글로불린(sIg)MYC 재배열, FAB L3 형태


핵심 검사 포인트
- 정도관리(QC): 유세포분석 시 내부 정도관리 물질로 정상 말초혈액을 사용하여 항체의 반응성을 확인하고, 형광 보정(Compensation)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금기사항: 골수 흡인 검체가 응고되면 정확한 세포 계수와 면역표현형 검사가 불가능하므로, 채취 즉시 적절한 항응고제(헤파린 또는 EDTA)가 포함된 용기에 담아 신속히 검사실로 운반해야 합니다.

암기 팁
거핵구계 표지자 암기법: "사이 좋은 거핵구 41세, 61세"라고 외우면 CD41과 CD61이 거핵구/혈소판 계열 표지자라는 것이 연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CD41/CD61 발현과 연관된 AMKL(AML-M7) 진단, 그리고 혼동 주의! 거핵구계 표지자를 골수성 일반 표지자(CD13, CD33) 또는 림프구성 표지자(CD19, CD3)와 구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표지자 암기를 넘어, "골수 흡인이 건성 천자였고, 생검에서 섬유화가 관찰되었으며 유세포분석 결과 CD61 양성인 모세포가 25% 검출되었다." 와 같은 복합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으니, AMKL의 임상적 특징과 진단 기준을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소아과 병동에서 2세 환아의 골수 흡인 검체가 도착했어요. 검사 의뢰서에는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과 간비장비대(Hepatosplenomegaly) 소견이 기재되어 있고, 유세포분석과 염색체 검사가 함께 의뢰되었습니다. 슬라이드를 제작하여 관찰하니 중간 크기의 미분화 모세포가 다수 관찰되고 일부는 세포질에 돌기(bleb) 같은 구조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MPO 염색은 음성이었고, 유세포분석 결과에서 모세포가 CD34에는 음성이지만 CD41과 CD61에 강양성을 보인다면, 여러분은 어떤 진단을 염두에 두고 결과를 보고하시겠어요?" -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형태학적 소견(미분화 모세포, MPO 음성)과 면역표현형(CD41/CD61 양성)을 종합하여 급성 거핵모구백혈병(AMKL)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핵심! AMKL은 특히 소아, 그중에서도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환아에서 호발하므로, 환자의 기저 질환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 보고 시에는 진단적 면역표현형 결과뿐 아니라, 소아 AMKL에서 예후와 관련된 t(1;22) 등 세포유전학적 소견에 대한 추가 검사 진행 상황도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골수 검체는 혈액보다 응고되기 쉬우므로 채취 후 신속하게 검사실로 운반되어야 합니다. 모든 혈액 및 골수 검체는 감염성 물질로 간주하여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철저히 준수하며 취급해야 합니다. 특히 유세포분석 검사는 살아있는 세포가 필요하므로 검체의 상태(응고 여부, 용혈 등)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AMKL 진단을 위한 검사실 업무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1단계: 검체 접수 및 확인 → 골수 흡인액의 양, 항응고제 종류, 채취 시간, 응고 및 용혈 여부 육안 확인. 2단계: 형태학적 평가 → 도말 슬라이드 제작 및 Wright 염색 후 모세포 감별 및 MPO 염색 확인. 3단계: 유세포분석 → 급성 백혈병 패널 항체(GPIIb/IIIa: CD41/CD61 포함)로 염색 및 데이터 수집. 4단계: 결과 판독 및 보고 → CD45 게이팅 전략으로 모세포 군집을 확인하고, CD41/CD61 양성 여부를 최종 판독하여 LIS(Laboratory Information System)에 결과 입력 및 병리과 전문의 판독 의뢰.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면역표현형 검사에서 어떤 CD 표지자가 양성으로 나왔다는 건, 그 암세포가 정상적인 조혈 단계 중 어디에 멈춰 있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아요. CD41이나 CD61 같은 혈소판 당단백질이 모세포에서 양성으로 나온다면, '아, 이 모세포는 거핵구가 되려다 멈춘 세포구나!'라고 추론할 수 있어야 해요. 국시에서는 각 CD 표지자의 계열 특이성을 정확히 암기하고, 실제 임상에서도 유세포분석 결과를 형태학적 소견과 연결 지어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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