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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특수 제제
문제

전혈에서 분리한 혈장을 규정 시간 내 동결해 응고인자를 보존한 제제는?

해설
신선동결혈장(FFP)이 정답입니다. 전혈을 원심분리하여 혈장을 얻은 후, 규정된 시간 내에 급속 동결하여 응고인자를 보존한 제제는 FFP가 유일합니다. 이는 혈액관리법 및 대한수혈학회 가이드라인에서 명확히 규정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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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혈의학(Transfusion Medicine)에서 사용되는 혈액제제 중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의 정의와 제조 기준을 묻고 있어요. 전혈(Whole Blood) 채혈 후 특정 시간과 온도 조건을 준수하여 혈장(Plasma)을 분리하고 동결하는 것은 모든 불안정성 응고인자(Labile Coagulation Factors), 특히 제V인자(Factor V)와 제VIII인자(Factor VIII)의 활성도를 보존하기 위한 핵심 공정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선동결혈장(FFP)은 채혈 후 핵심! 8시간 이내에 혈장을 분리하여 -18℃ 이하에서 동결 보관한 혈액제제를 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든 응고인자, 알부민(Albumin),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이 보존됩니다. 만약 8시간 이후에 분리·동결하거나 전혈 상태로 24시간 이상 냉장 보관 후 분리한 혈장은 불안정성 응고인자가 감소하여 '보통동결혈장(Frozen Plasma, FP)'으로 분류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신선동결혈장(FFP)이 정답입니다. 전혈을 원심분리하여 혈장을 얻은 후, 규정된 시간 내에 급속 동결하여 응고인자를 보존한 제제는 FFP가 유일합니다. 이는 혈액관리법 및 대한수혈학회 가이드라인에서 명확히 규정된 사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④번 응고인자농축제(Factor Concentrate)는 특정 응고인자만을 대량으로 추출·정제한 분획제제(예: 제8인자 농축제)로, 전혈에서 바로 단순 동결하여 만드는 FFP와는 제조 공정과 성분이 완전히 다릅니다.
③번 혈장 또는 혈소판(Plasma or Platelet)은 제제의 종류를 혼동한 선택지로, 혈소판은 혈장이 아닌 혈소판 층(Buffy Coat)에서 분리됩니다.
②번과 ⑤번은 FFP 제조 목적이나 성분에 대한 설명이 아닌, 전혀 관련 없는 진술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FFP는 주로 다발성 응고인자 결핍(간질환, 파종성혈관내응고(DIC)), 와파린(Warfarin) 과다 투여 시 응급 역전, 혈전성혈소판감소자색반병(TTP)의 혈장교환술 등에 사용됩니다. 해동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해동 후 24시간이 지나면 '해동혈장(Thawed Plasma)'으로 간주되어 불안정성 응고인자 활성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개념 정리: 신선동결혈장(FFP)의 핵심 제조 조건은 '시간'과 '온도'입니다. 채혈 후 8시간 이내 분리 및 -18℃ 이하 동결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제V인자와 제VIII인자 같은 불안정성 응고인자를 보존하기 위함입니다.

한눈에 비교!
제제명분리/동결 시간보관 온도주요 성분신선동결혈장(FFP)채혈 후 8시간 이내-18℃ 이하모든 응고인자, 알부민, 면역글로불린보통동결혈장(FP)채혈 후 8~24시간-18℃ 이하안정성 응고인자(II, VII, IX, X)는 유지, V, VIII 인자 감소동결침전제제(Cryoprecipitate)FFP 해동 후 4℃ 침전물-18℃ 이하제VIII인자, 폰빌레브란트인자(vWF), 피브리노겐(Fibrinogen), 제XIII인자

핵심 검사 포인트: 수혈의학 검사실에서 FFP 해동 시, 37℃ 항온수조(Water Bath)에서 급속 해동하며, 해동 즉시 사용하지 않을 경우 1~6℃ 냉장 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출고해야 합니다. 해동 후 재동결은 절대 금지됩니다.

암기 팁: FFP의 핵심은 "빨리 얼려라! (8시간 이내, -18℃ 이하)"입니다. '팔(8)랑팔(8)랑 얼려라'로 연상하거나, 불안정한 V와 VIII 인자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 '8시간'임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FFP, FP, 동결침전제제의 차이점을 표로 만들어 비교하는 문제가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FFP의 채혈 후 분리·동결 제한 시간'은 암기력보다는 불안정 응고인자 보존이라는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사가 간경화 환자에게 다량의 복수 천자 전 응고인자 보충을 위해 신선동결혈장을 처방했습니다. 임상병리사가 해동 후 출고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식으로, FFP의 올바른 해동법, 보관법, 출고 기준을 묻는 실무형 문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종합병원 혈액은행(Blood Bank)에서 근무 중인 임상병리사입니다. 응급실에서 간경화(Liver Cirrhosis)로 인한 응고장애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수혈하기 위해 신선동결혈장(FFP) 4단위를 긴급 처방했습니다. 혈액은행 냉동고(-25℃)에 보관 중이던 FFP를 꺼내 해동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FFP는 37℃ 전용 혈장해동기(Plasma Thawer) 또는 항온수조에서 무균적으로 신속하게 해동합니다. 해동이 완료되면 제품의 무결성(백의 손상, 누출, 혼탁 등)을 육안으로 검사하고, 출고 전 혈액은행정보시스템(BBIS)에 해동 완료 시간과 유효기간(24시간)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환자 담당 간호사에게 해동이 완료되었음을 알리고, 불출 시에는 수혈 적합성(ABO 혈액형 일치 여부)을 반드시 재확인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FFP는 ABO 혈액형 동일 제제를 원칙으로 하며, 해동 후 4시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하고 24시간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해동 시 전자레인지 사용은 단백질 변성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지됩니다. 또한 해동된 FFP를 재동결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임상병리사는 혈액제제 불출 시 수혈 부작용 감시(Transfusion Reaction Surveillance)의 첫 단계로서 제품의 상태를 최종 확인할 책임이 있습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FFP 해동 및 불출에 관한 표준작업지침서(SOP)에는 1) 처방 확인(ABO-Rh, 수량), 2) 제품 확인(혈액형, 제제번호, 유효기간), 3) 해동(37℃, 30-40분), 4) 해동 후 제품 검사(육안), 5) 시스템 등록 및 라벨 부착, 6) 불출 및 인수인계의 단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 단계 Two-person Verification이 중요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혈액은행 업무는 정확성과 신속성의 싸움이에요. 특히 FFP 해동은 의사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OP를 정확히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FP가 왜 '신선(Fresh)' 해야 하는지, 그 '8시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깊이 이해한다면, 단순 암기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오늘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자부심을 가지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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