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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계통
문제

다음 단서로 개념을 먼저 판별한 뒤 관련 해석을 고르시오. 혀 유두 등에 위치한 미각수용세포 집합이다.

해설
단맛·짠맛·신맛·쓴맛·감칠맛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 미각봉오리의 미각수용세포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우마미)의 다섯 가지 기본 맛 정보를 감지하고, 이를 안면신경(CN VII), 설인신경(CN IX), 미주신경(CN X)을 통해 대뇌의 미각 피질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미각봉오리(Taste Bud)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정확히 서술한 1번 보기가 정답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수정체의 구조와 생리기능을 연결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미각봉오리(Taste Bud)의 해부학적 위치와 기능을 묻고 있어요. 문제에서 제시한 '혀 유두 등에 위치한 미각수용세포 집합'은 바로 미각봉오리(Taste Bud)를 정의하는 문장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미각봉오리(Taste Bud)는 미각을 담당하는 감각 기관의 최소 기능 단위로, 주로 혀의 유두(특히 성곽유두, 잎새유두, 버섯유두)에 분포하지만 연구개, 인두, 식도 상부에도 존재합니다. 하나의 미각봉오리는 50~100개의 미각수용세포, 지지세포, 기저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에 용해된 화학 물질이 미각공을 통해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 신호가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미각봉오리의 미각수용세포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우마미)의 다섯 가지 기본 맛 정보를 감지하고, 이를 안면신경(CN VII), 설인신경(CN IX), 미주신경(CN X)을 통해 대뇌의 미각 피질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미각봉오리(Taste Bud)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정확히 서술한 1번 보기가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문제의 보기들은 감각생리학의 여러 수용체 기관을 혼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번 보기는 이석막(Otolithic Membrane)과 평형반(Macula)에 대한 설명으로, 중력과 선형 가속도를 감지하는 전정기관입니다. 3번 보기는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의 팽대능선(Crista Ampullaris)에 대한 설명으로, 회전 가속도를 감지합니다. 4번 보기는 원추세포(Cone Cell)에 대한 설명으로, 중심와에 밀집되어 명소시와 색각을 담당합니다. 5번 보기는 간상세포(Rod Cell)에 대한 설명으로, 주변 망막에 많고 로돕신(Rhodopsin)을 통해 암소시를 담당합니다. 모두 시각과 평형 감각과 관련된 구조들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혀의 유두 중 실모양유두(Filiform papilla)는 각질화되어 있어 음식물 이동을 돕고 촉각을 느끼지만 미각봉오리는 거의 없습니다. 미각을 느끼는 주요 유두는 버섯유두(Fungiform papilla), 잎새유두(Foliate papilla), 성곽유두(Vallate papilla)입니다. 또한, 매운맛과 떫은맛은 미각이 아닌 통증 및 촉각(삼차신경)의 감각이라는 점도 국시에 자주 출제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해당 구조주요 기능미각미각봉오리(Taste Bud)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감지회전 평형 감각반고리관 팽대능선(Crista Ampullaris)회전 가속도 감지 (커플라와 털세포)중력/선형 평형 감각이석기관 평형반(Macula)중력, 선형 가속도 감지 (이석과 이석막)명소시, 색각원추세포(Cone Cell)중심오목에 밀집, 시력과 색각 담당암소시간상세포(Rod Cell)주변망막에 밀집, 로돕신으로 약한 빛 감지

한눈에 비교!
미각봉오리 vs 전정기관 수용체 vs 망막 시세포
이 문제는 감각 수용기 중에서도 특수 감각(미각, 평형, 시각)의 신호 변환 구조를 혼동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미각봉오리는 화학적 자극을, 팽대능선과 평형반은 물리적 움직임을, 원추세포와 간상세포는 빛 자극을 신호로 변환합니다. 이들의 자극 전달 방식과 신경 경로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비교하며 암기해야 합니다.

핵심 검사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는 이러한 감각 기관의 구조 자체를 직접 검사하는 항목보다는, 이들 기관의 기능 이상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생리학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정유발근전위검사(VEMP)로 이석기관의 기능을, 전기미각검사(Electrogustometry)로 미각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연관 지어 알아두세요.

암기 팁
핵심! "미봉오리 다섯 맛, 이석은 관성, 팽대는 커플라, 원추는 중심, 간상은 로돕신!" 이라고 문장을 만들어 암기하면 구조-기능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각 경로는 "안면(7)-설인(9)-미주(10)" 신경을 통해 전달된다는 점도 함께 외워두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임상생리학 또는 해부생리학 파트에서 감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연결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시각, 청각, 평형감각, 미각, 후각의 수용체 위치와 신호 변환 기전을 바꿔서 물어보는 패턴이 빈출이므로, 각 감각 기관의 해부학적 용어(커플라, 이석, 로돕신 등)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미각봉오리의 기능을 묻는 것을 넘어, "혀의 앞쪽 2/3와 뒤쪽 1/3의 미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각각 쓰시오." (안면신경, 설인신경)와 같은 신경 지배 영역을 묻는 문제나, "간상세포와 원추세포의 분포와 기능을 비교하시오." 와 같은 연관 개념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최근 음식 맛을 잘 못 느끼겠다"는 환자에게 시행한 전기미각검사(Electrogustometry) 결과에서 혀의 한쪽 앞부분 역치가 현저히 상승된 소견을 보입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결과가 말초성 미각 장애를 시사하며, 특히 안면신경(CN VII)의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관련 자극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인 보고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미각 검사는 단순히 '단맛을 느끼는지'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미각검사용액 미각 검사를 통해 각 미각 부위별 역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가 해부학적 미각 경로(혀의 앞 2/3 - 안면신경, 뒤 1/3 - 설인신경)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이 검사들은 비침습적이지만, 전기 자극 검사 시 환자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며, 특히 심박조율기(Pacemaker) 삽입 환자에게는 전기미각검사를 주의해서 시행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임상병리사가 알아야 할 미각 검사 관련 주요 점검 사항: 1) 전기미각검사기의 전극 상태 및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확인, 2) 자극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며 역치 측정, 3) 안면신경마비 환자에서 미각 검사가 신경 손상 부위 평가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을 인지.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미각봉오리 하나하나가 수많은 미각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서 받아들인 신호가 우리가 느끼는 '맛'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참 신기하지 않나요? 국시 공부할 땐 이런 기초 생리학이 임상에서 어떤 신경 손상 평가 도구로 연결되는지, 작은 구조 하나가 전체 시스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상상하며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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