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부모에게 상염색체열성 질환을 가진 자녀가 태어났다. 두 부모가 모두 보인자일 때 다음 임신에서 환아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유전질환
문제

정상인 부모에게 상염색체열성 질환을 가진 자녀가 태어났다. 두 부모가 모두 보인자일 때 다음 임신에서 환아가 태어날 확률은?

해설
부모 모두 보인자(Aa × Aa)인 경우, 가계도 분석(Pedigree Analysis)을 통해 다음 세대의 유전자형 확률을 계산해 보면 정상(AA) 25%, 보인자(Aa) 50%, 환아(aa) 25%입니다. 따라서 환아가 태어날 확률은 정확히 25%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2q11.2 결실을 가진 소아에게 심장기형·흉선 저형성·저칼슘혈증이 나타났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멘델의 유전 법칙(Mendelian Inheritance) 중 상염색체열성(autosomal recessive) 유전 질환의 재발 위험도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염색체열성 유전 질환은 부모 모두가 보인자(Carrier)일 때 자녀에게 발현됩니다. 부모가 각각 하나의 정상 대립유전자(A)와 하나의 질환 대립유전자(a)를 가진 이형접합체(Aa)일 때, 자녀에게 유전되는 대립유전자의 조합은 다음과 같은 확률을 가집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부모 모두 보인자(Aa × Aa)인 경우, 가계도 분석(Pedigree Analysis)을 통해 다음 세대의 유전자형 확률을 계산해 보면 정상(AA) 25%, 보인자(Aa) 50%, 환아(aa) 25%입니다. 따라서 환아가 태어날 확률은 정확히 25%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0%는 부모가 보인자가 아닐 경우의 확률이고, ③ 50%는 우성 유전에서 이형접합체 부모와 정상인 배우자 사이의 확률입니다. ④ 75%와 ⑤ 100%는 상염색체열성 유전의 전형적인 발현 비율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상염색체우성(autosomal dominant) 유전 질환의 경우 부모 중 한 명만 이형접합체여도 자녀에게 50%의 확률로 발현됩니다. 반성 유전(X-linked) 패턴은 성별에 따라 발현 확률이 다르므로 함께 비교하여 숙지해야 해요.
개념 정리: 상염색체열성 유전은 수평적 발생 패턴을 보이며, 부모 모두 보인자일 때 자녀의 1/4이 환아, 1/2이 보인자, 1/4이 정상입니다.
한눈에 비교!:
유전 유형부모 유전자형 (예시)자녀 발현 확률상염색체열성Aa × Aa25%상염색체우성Aa × aa50%반성열성X'Y × X'X (보인자 모)아들 50%
암기 팁: "AR 25" (Autosomal Recessive = 1/4 = 25%) 라고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유전 질환의 재발 위험도를 계산하는 문제는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부모가 정상인데 환아가 출생한 경우 반드시 부모를 보인자(Aa)로 가정하고 푼넷 사각형(Punnett Square)을 그려 풀이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출 변형 주의!: "부모 모두 정상이지만 상염색체열성 질환을 가진 첫째가 태어났다. 둘째가 정상일 확률은?" (답: 3/4 또는 75%) 식으로 질문이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임상병리사가 분자진단검사실에서 근무할 때, 보인자 검사(Carrier Screening) 또는 산전 진단(Prenatal Diagnosis) 의뢰가 들어온 경우입니다. 부모의 혈액 검체에서 추출한 DNA로 유전자 변이 분석을 시행하여 부모가 특정 질환에 대해 이형접합체(Aa)임을 확인했다면, 유전 상담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이 확률을 제공하게 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검사 결과는 확률 계산의 근거가 됩니다. 정확한 대립유전자 분석을 위해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및 직접 염기서열분석(Sanger Sequencing) 등의 분자진단 기법이 사용됩니다. 검사 전 단계에서 검체의 오염을 철저히 방지하고 정도관리 물질을 함께 분석하여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유전자 검사 결과는 환자의 생명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와 직결되므로, 검사 결과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드시 보안을 유지하며 담당 의사에게만 직접 보고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검체 접수 및 상태 확인 (용혈, 응고 여부) → 2. DNA 추출 및 순도 측정 → 3. 타겟 유전자 증폭 → 4. 변이 분석 및 데이터 해석 → 5. 결과 보고서 작성 및 2중 확인 → 6. 유전 상담팀에 정확한 유전형 정보 전달.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우리가 분석한 유전 정보는 한 가족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는 매우 민감한 정보예요. 단순히 25%라는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가 가진 의미와 무게를 이해하고 최고 수준의 정도관리와 윤리 의식을 가지고 검사에 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병리학 41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