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장 포도당이 200 mg/dL 이상일 때 해당하는 판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혈당 검사
문제

75 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장 포도당이 200 mg/dL 이상일 때 해당하는 판정은?

해설
정답은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이다. 75 g OGTT 2시간 후 혈장 포도당 200 mg/dL은 공복 혈장 포도당 126 mg/dL 이상,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과 함께 당뇨병의 확정적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단순히 '시사'하는 정도를 넘어, 바로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관련 검사·소견은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이다. 검사 전 준비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75 g 경구당부하검사(75 g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의 결과를 해석하여 당뇨병(Diabetes Mellitus, DM) 진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OGTT는 일정량의 포도당을 경구로 섭취한 후, 특정 시간의 혈장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여 신체의 포도당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진단 기준에 따르면, 75 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장 포도당이 200 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이는 8시간 이상 공복 후 시행하는 검사이며, 혈장 포도당 측정을 위해 채혈관은 불화나트륨(NaF) 항응고제가 포함된 전용 용기를 사용하여야 해요. 불화나트륨은 해당분해(Glycolysis)를 억제하여 채혈 후에도 포도당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는 데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75 g OGTT 2시간 후 혈장 포도당 200 mg/dL은 공복 혈장 포도당 126 mg/dL 이상,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과 함께 당뇨병의 확정적 진단 기준 중 하나예요. 따라서 이 수치는 단순히 '시사'하는 정도를 넘어, 바로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당뇨병을 강하게 시사'는 200 mg/dL 미만이지만 정상 범위를 넘어선 내당능장애(Impaired Glucose Tolerance, IGT) (140~199 mg/dL)일 때의 표현입니다.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시사'가 아닌 '진단'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②번 Lactate(젖산)은 당뇨병 진단 기준과 관련이 없는 물질입니다. 이 검사는 주로 조직 저산소증이나 쇼크 상태를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④번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Hyperosmolar Hyperglycemic State, HHS)와 ⑤번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는 모두 당뇨병의 심각한 급성 합병증입니다. OGTT 2시간 혈당 200 mg/dL은 당뇨병을 진단하는 기준점이지, 이러한 급성 합병증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HHS와 DKA는 극도로 높은 혈당(보통 600 mg/dL 이상)과 함께 특정 임상 양상을 동반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구분공복 혈장 포도당(8시간 이상)75 g OGTT 2시간 후당화혈색소(HbA1c)
정상100 mg/dL 미만140 mg/dL 미만5.6% 미만
당뇨병 전단계100~125 mg/dL (공복혈당장애)140~199 mg/dL (내당능장애)5.7~6.4%
당뇨병126 mg/dL 이상200 mg/dL 이상6.5% 이상

(단, 명백한 고혈당 증상이 있는 경우 무작위 혈당 200 mg/dL 이상도 진단 기준에 포함됩니다.)

개념 정리
75 g 경구당부하검사(OGTT)는 8시간 이상 공복 후 시행하며, 검사 전 3일간은 충분한 탄수화물(하루 150 g 이상)을 섭취해야 합니다. 검체는 불화나트륨(NaF) 전용 용기에 채혈하여야 하며, 검사 시간(0분, 30분, 60분, 90분, 120분)을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 2시간 혈장 포도당 200 mg/dL은 당뇨병 진단 기준입니다.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OGTT는 크게 두 가지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1) 당뇨병 진단 목적의 75 g OGTT (2시간 후 혈당 측정이 중요), 2) 임신성 당뇨병 선별/진단 목적 (50 g 선별검사 후 이상 시 100 g OGTT 진단검사 시행). 검사 목적과 포도당 용량, 판정 기준이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구분하세요.

핵심 검사 포인트
채혈 후 즉시 원심분리하지 못하는 경우, 실온에 방치하면 해당분해로 인해 혈당이 시간당 약 5~7%씩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확한 혈당 측정을 위해 불화나트륨 용기 사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부득이 혈청분리관(SST)을 사용했다면 채혈 후 30분 이내에 반드시 혈청을 분리해야 합니다.

암기 팁
"126, 200, 6.5"로 외우세요. (공복혈당 126, OGTT 2시간 200, HbA1c 6.5). 당뇨병 전단계는 이 숫자들 바로 전 단계 (100~125, 140~199, 5.7~6.4)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 진단 기준의 정확한 수치(공복, OGTT 2시간, HbA1c)를 묻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내당능장애'와 '당뇨병'의 경계값(200 mg/dL)을 혼동하는 함정 보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OGTT 검사 시 적절한 항응고제(불화나트륨)를 묻는 문제도 빈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수치만 묻지 않고, "임신 24주 임산부에게 50 g OGTT를 시행한 결과 1시간 혈당이 145 mg/dL로 나왔다. 다음 단계로 시행할 검사는?"과 같은 실무 기반 문제나, "검체가 SST 용기에 담겨 4시간 뒤 검사실에 도착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보정되어야 하는가?" 같은 검사 전 오류(Pre-analytical error)를 묻는 임상병리사 업무 관련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건강검진센터에서 50대 남성의 75 g 경구당부하검사가 처방되었습니다. 임상병리사는 검사 전 환자에게 8시간 이상의 금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포도당 용액을 섭취하기 전(0분)에 기초 혈당을 위한 채혈을 먼저 시행합니다. 환자가 포도당 용액을 5분 이내에 전부 마신 후 정확히 2시간 뒤에 두 번째 채혈을 합니다. 검사 결과, 2시간 혈장 포도당이 220 mg/dL으로 측정되었습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임상병리사는 검사 결과를 보고하기 전에 정도관리(QC) 물질의 측정값이 허용 범위 내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검체의 용혈, 지질혈증(Lipemia), 황달(Icterus) 여부를 확인하여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간섭 물질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핵심! 채혈 시간이 정확히 기록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OGTT 결과의 신뢰도에 매우 중요합니다. 220 mg/dL은 당뇨병 진단 기준(200 mg/dL 이상)에 명확히 부합하므로, 결과지에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이라고 판정 근거와 함께 보고할 수 있습니다. 위험치(Critical Value) 수준은 아니지만, 당뇨병을 새로 진단하는 중요한 결과이므로 담당 의사에게 확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OGTT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점은 검체의 정확한 식별과 채혈 시간 준수입니다. 또한 불화나트륨(NaF) 용기에 채혈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혈청분리관(SST)에 채혈하여 운송 중 지연될 경우 해당분해로 인해 혈당이 위음성으로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환자에게 금식, 과도한 운동 금지, 약물 복용 여부 등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임상병리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환자 확인 및 금식(8시간 이상) 여부 확인
2. 포도당 섭취 전(0분) 불화나트륨 용기로 기초 채혈
3. 75 g 포도당 용액을 5분 이내에 복용하도록 안내하고 완료 시간 정확히 기록
4. 복용 완료 시점으로부터 정확히 2시간 후 불화나트륨 용기로 두 번째 채혈
5. 정도관리 물질 측정값이 허용 범위 내인지 확인 후 환자 검체 분석
6. 검사 결과 보고 (필요시 임상적 의의 주석 포함)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OGTT는 단순히 혈당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 전, 검사, 검사 후 모든 단계의 정확성이 환자의 진단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검사예요. 200 mg/dL이라는 숫자 하나에 '당뇨병 환자'라는 평생 진단이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임상병리사는 검체 하나하나를 다룰 때마다 그 무게감을 느껴야 합니다. 검체 용기, 채혈 시간, 환자 상태 확인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습관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임상화학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