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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이송 중 구급대원 안전벨트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급정거나 충돌 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구급대원은 차량 내에서 발사체가 되어 환자에게 2차 충격을 가하거나 스스로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환자 처치를 수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환자 감시는 절대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송 중에도 최소 1명의 구급대원은 환자 옆에 위치하여 의식 상태, 호흡, 맥박 등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병원 도착까지 수분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나 심정지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환자 예후를 좌우합니다.
보호자 동승은 유연하게 판단합니다. 보호자가 환자 진정에 도움이 되거나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원의 판단 하에 뒷좌석 동승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호자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불안정한 환자 옆에서 낙상하거나 처치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업무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이송을 수행합니다. 모든 구급대원이 환자에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한 명은 환자 감시와 처치에 집중하고, 다른 인력은 안전 운전, 병원과의 통신, 기록 등의 업무를 분담하여 이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