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평가는 환자의 주관적 호소뿐 아니라 행동 반응(얼굴 표정, 신체 움직임, 신음소리 등)과 생리적 반응(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통증은 환자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관적 경험이므로 환자의 표현을 우선적으로 신뢰해야 하며, 통증이 없다는 말만으로 평가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 의식이 명료한 성인의 통증 표현을 의심하는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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