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인두유지기(OPA, Oropharyngeal Airway)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고 있어요. OPA는 혀가 뒤로 말려 들어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는 기본 기도유지기로,
의식이 저하된(무의식)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적절한 크기 선택과 정확한 삽입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OPA의 적절한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은 환자의
핵심! 입술귀(입꼬리)에서 턱각(하악각)까지의 거리를 재는 것이에요. 이 거리가 OPA의 적절한 길이를 나타내며, 너무 짧으면 혀를 완전히 거상하지 못하고 너무 길면 후두개를 눌러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OPA는 딱딱한 재질로 구강 내에 직접 삽입되므로 구역반사가 있는 환자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위험해요.
코인두유지기(NPA)가 상대적으로 불편감이 적어 구역반사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 환자에게 더 적합합니다.
보기 3: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절대 사용 금기예요. OPA는 구역반사와 후두경련을 유발하여 구토, 흡인, 기도폐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기 4: 보기 3과 같은 이유로,
구역반사가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 금기입니다. 구역반사가 있으면 의식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는 증거이므로 OPA를 사용해서는 안 돼요.
보기 5: 성인 삽입 시 볼록한 면이 입천장을 향하게 넣고 180도 회전시키는 방법은 연구개 손상 위험이 있어 현재는 권장되지 않아요.
핵심! 성인에게는
설압자로 혀를 누르고 오목한 면이 입천장을 향하도록 하여 직접 삽입하는 방법이 표준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도 유지기 선택은 의식 수준 평가 후 결정합니다. 무의식 + 구역반사 소실 = OPA. 의식 저하 or 구역반사 유지 = NPA. 의식 명료 = 기도유지기 불필요.
개념 정리
구인두유지기(OPA) vs 코인두유지기(NPA) 비교
| 구분 | OPA | NPA |
|---|
| 적응증 | 무의식, 구역반사 소실 | 의식 저하, 구역반사 존재 |
| 금기 | 구역반사 있음, 의식 있음 | 두개골 기저부 골절 의심, 코 손상 |
| 크기 측정 | 입술귀-턱각 | 코끝-귓불, 콧구멍 직경 |
| 삽입 방법 | 성인: 설압자 사용 직접 삽입 (소아: 오목한 면이 입천장 향하게 후 회전) | 윤활 후 콧구멍 직각 방향으로 부드럽게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OPA 성인 vs 소아 삽입법
성인: 설압자로 혀를 누르고
오목한 면이 입천장을 향하도록 뒤집어서 직접 삽입 (회전 X).
소아: 연구개 손상 방지를 위해 오목한 면이 입천장을 향하게 넣은 후
목젖을 지나면서 180도 회전.
암기 팁
OPA 선택 원칙: "입꼬리에서 턱각까지, 딱 맞는 사이즈!"
금기 사항: "의식 있고, 구역 반사 있으면 OPA는 NO!"
NPA 적응증: "OPA 금기인 환자, 즉 구역반사가 남아있는 의식 저하 환자에게는 NPA!"
국시 빈출 포인트
OPA와 NPA의 적응증과 금기 사항을 바꿔서 출제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해요. 특히 "구역반사가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기도유지기는?"이라는 질문에 OPA를 고르도록 유도하는 함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성인과 소아의 OPA 삽입 방법 차이도 꼭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식이 저하되었으나 구역반사는 남아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기도유지기는?" → NPA
"코인두유지기 삽입이 금기인 상황은?" → 두개골 기저부 골절 의심, 뇌척수액 비루
"OPA 크기 측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 입술귀(입꼬리)에서 턱각(하악각)까지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