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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이송반의 주된 임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이송반의 주된 임무는 처치가 완료된 환자를 적절한 이송 수단으로 적절한 병원에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다. 최종적인 중증도 분류(재분류)는 환자 상태 변화 시 분류반이나 처치반에서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송반의 고유 임무는 아니다. 이송반은 이송 결정, 병원 선정 및 통신, 이송 중 처치 준비 등을 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에서 처치반의 주된 역할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의 이송반(Transportation Unit)의 고유 임무와 중증도 분류(Triage) 업무의 주체를 명확히 구분하는 문제예요. 재난 현장에서는 각 반의 역할이 엄격히 구분되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는 크게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으로 나뉘어 운영돼요. 이송반의 주 임무는 처치가 완료된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이송 수단 결정, 병원 선정 및 통신, 분산 이송, 이송 중 응급처치 준비 등이 주요 업무이지만, 핵심!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중증도를 판단하는 '분류' 업무는 분류반의 고유 역할이에요. 이송반은 이미 분류와 처치가 완료된 환자를 '이송'하는 것에만 집중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이송반은 환자를 병원으로 보내는 역할에 집중하므로, 현장에서의 최종 중증도 분류(재분류)는 이송반의 임무가 아니에요. 환자 상태가 급변하여 재분류가 필요한 경우, 이는 이송반이 아닌 분류반 또는 처치반 의료진이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송반이 자의적으로 분류를 다시 시행하면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이송 지연을 초래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 2, 3, 4는 모두 이송반의 명확한 임무예요. 이송할 병원의 수용 능력을 확인하고(1번), 환자 상태에 맞는 구급차나 헬기 등 이송 수단을 결정하며(2번), 특정 병원에 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분산 이송하고(3번),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처치를 준비하는 것(4번)은 모두 환자를 병원까지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 절차예요. 반면, 5번은 분류 업무로 이송반의 역할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이송 전 환자 상태를 간략히 확인하는 것은 이송반도 할 수 있지만, 이는 공식적인 '중증도 분류(Triage)' 절차가 아니라 이송 인계를 위한 상태 확인이에요. 최종 재분류는 중증도 분류 체계의 일부로서, 환자의 치료 우선순위를 공식적으로 변경하는 의사 결정 과정이므로 분류반의 권한이에요. 개념 정리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 각 반의 주요 임무
구분주요 임무핵심 키워드
분류반환자 중증도 분류(Triage) 및 재분류, 환자 수 집계평가, 우선순위 결정
처치반분류된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치료 제공생명 유지, 응급 처치
이송반처치 완료 환자의 이송 수단 결정, 병원 연락 및 분산 이송이동, 통신, 병원 선정
한눈에 비교! 이송 전 상태 확인 vs. 공식 재분류
구분이송 전 상태 확인 (이송반)공식 재분류 (분류반/처치반)
목적이송 중 안전 확보 및 인계 정보 확인치료 우선순위 변경 (중증도 재평가)
수행자이송반 구급대원분류반 또는 처치반 의사
절차활력징후 측정, 간단한 문진START 또는 SALT 등 공식 도구 사용
결과이송 중 주의사항 결정분류표(Triage Tag) 색상 변경 가능
암기 팁 "분류는 들어올 때, 이송은 나갈 때!" 라고 외우면 쉬워요. 분류반은 환자가 응급의료소로 들어올 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송반은 환자가 병원으로 나갈 때 모든 절차를 담당해요. 핵심! 이송반은 이미 '결정된' 환자를 '보내는' 역할이지, 새롭게 '결정'을 내리는 역할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의 조직 구성(분류반, 처치반, 이송반 등)과 각 반의 고유 임무를 묻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이송반의 업무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분류나 처치 업무를 섞어내는 함정이 많으니 주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재난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이송반장의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또는 "이송반이 병원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역할의 경계와 구체적인 이송 원칙을 함께 학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에서, 당신은 이송반 구급대원으로 배치되었어요. 처치반에서 "복부 외상 환자, 긴급(적색), A병원 이송 준비 완료"라는 인계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즉시 A병원에 전화해 외상 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환자 상태에 맞춰 구급차 내에서 수액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추가 붕대를 준비합니다. 바로 그때, 환자가 갑자기 의식이 저하되고 혈압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확인: 구급차 내부 환경 안전을 확인합니다.
2. 즉각 조치: 환자에게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면, 절대 이송을 강행하지 않습니다.
3. 재평가 요청: 환자를 다시 처치반(또는 분류반 의사)에게 인계하고, "이송 중 환자 상태가 급변했습니다. 재평가가 필요합니다"라고 명확하게 보고합니다. 이는 이송반이 독단적으로 중증도 분류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적절한 부서로 환자를 되돌려보내는 핵심! 현장 대응 절차입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 이송반은 분류표의 중증도 색상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환자 상태가 변했다면, 반드시 분류반이나 의사를 통해 공식적인 재분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이송 지연에 대한 부담감에 상태가 나빠진 환자를 무리하게 이송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이송반의 환자 상태 변화 대응 절차
1. 이송 준비 중 또는 이송 시작 직전 환자 상태 급변 확인
2. 즉시 처치반/분류반에 상황 보고
3. 의사의 재평가 및 처치 지시에 따름
4. 재분류 완료 후 새로운 이송 계획에 따라 행동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이송반은 '움직이는 분류반'이 아닙니다. 이송 전에 환자 상태가 변하면 가장 큰 도움은 멈추고 도움을 요청하는 거예요. 우리의 판단 미숙으로 이송이 지연될까 봐 무리하게 출발하는 것이 오히려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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