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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다음 중 성인의 정상 체온 범위에 해당하는 것은? (구강 체온 기준)

해설
성인의 정상 구강 체온36.5~37.5℃이다. 측정 부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며, 액와 체온은 구강보다 0.5℃ 낮고 직장 체온은 0.5℃ 높다. 혼동 주의! 37.5℃를 초과하면 발열로 간주하며, 35.0℃ 미만은 저체온증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차평가 중 의식수준을 평가하는 AVPU 척도에서 ‘V’에 해당하는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활력징후(Vital Sign) 측정의 기본 중의 기본, 체온(Body Temperature)의 정상 범위를 묻고 있어요. 응급구조사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활력징후를 정확히 측정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해요. 특히 체온은 측정 부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성인의 정상 구강 체온은 36.5 ~ 37.5℃입니다. 이는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며, 문제에서 구강 체온을 기준으로 묻고 있으므로 4번이 정답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37.5~38.5℃)은 미열 또는 발열 상태에 해당합니다. 2번(35.5~36.5℃)과 5번(35.0~36.0℃)은 정상보다 낮은 체온으로, 특히 35.0℃ 미만은 저체온증(Hypothermia)으로 분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3번(37.0~38.0℃)은 정상 범위보다 약간 높아, 발열의 시작 단계와 혼동하기 쉬워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측정 부위별 정상 체온 범위는 서로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보통 직장 체온(Rectal Temperature)이 가장 높고, 액와 체온(Axillary Temperature)이 가장 낮아요.

개념 정리: 체온 측정 부위별 정상 범위
측정 부위정상 범위비고
구강(Oral)36.5 ~ 37.5℃가장 흔히 사용
직장(Rectal)37.0 ~ 38.0℃구강보다 0.5℃ 높음
액와(Axillary)36.0 ~ 37.0℃구강보다 0.5℃ 낮음
고막(Tympanic)36.5 ~ 37.5℃구강과 유사

한눈에 비교!: 정상 vs 비정상 체온
구분체온 범위상태
저체온증35.0℃ 미만심각한 열 손실, 즉각적 보온 필요
정상36.5 ~ 37.5℃항상성 유지
미열37.5 ~ 38.0℃면역 반응 초기
발열38.0℃ 이상감염 등 병적 상태 의심

암기 팁: 측정 부위별 차이는 "직(직장)구(구강)액(액와) 0.5℃ 씩 차이"로 외워두세요. 직장이 가장 높고, 액와가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고막 체온은 구강과 비슷하다고 기억하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활력징후 기본 항목으로, 측정 부위별 정상치 차이를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저체온증과 발열의 기준 수치는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액와 체온으로 37.5℃를 측정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와 같이 측정 부위를 바꿔서 정상 범위를 다르게 해석하도록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이 경우 액와 체온은 구강보다 0.5℃ 낮으므로, 37.5℃는 발열(38.0℃에 해당)로 간주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50대 남성이 길가에 쓰러져 있고, 동료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있고 "춥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하 10도의 한파가 몰아친 날씨입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즉시 환자 안전 및 체온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구급차 안으로 환자를 옮기거나, 외부에 있다면 바람을 막아줍니다. 젖은 옷은 벗기고 담요나 보온 패드로 감싸 보온(Warming) 조치를 시작합니다. 동시에 의식을 평가하고, 액와 또는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체온을 신속히 측정합니다. 만약 체온이 35.0℃ 미만이라면 중증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신속한 이송과 함께 의료지도를 요청합니다. 떨림이 있거나 의식이 명료하면 경증 저체온증으로 판단하고 수동적 보온을 지속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중증 저체온증 환자는 심정지 위험이 높으므로, 거칠게 다루면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동상이 의심되는 부위는 비비지 말고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마른 거즈로 감싸 보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의 정확한 체온 측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중증도 분류는 2급 응급구조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보 및 환자 환경 통제 (바람, 추위 차단)
2. 의식 수준 확인 (AVPU 또는 GCS)
3. 체온 측정 (가능한 한 정확한 방법으로)
4. 측정된 체온과 임상 소견에 따른 중증도 분류
5. 보온 조치 (수동적/능동적) 및 신속 이송 준비
6. 필요시 간접 또는 직접 의료지도 요청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춥다'는 환자의 말 한마디, 그리고 정확한 체온 측정은 생명을 살리는 단서가 됩니다. 활력징후의 기본기,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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