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ysteine과 철이 필요한 Legionella 선택배지는? | 마이메르시 MyMerci
Legionella
문제

L-cysteine과 철이 필요한 Legionella 선택배지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레지오넬라(Legionella) 배양을 위한 선택배지의 조성을 묻고 있어요. 핵심! 레지오넬라는 영양 요구성이 매우 까다로운 세균으로, 일반적인 배지에서는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특수 배지가 필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레지오넬라 배양에는 완충숯효모추출물한천배지(Buffered Charcoal Yeast Extract agar, BCYE agar)가 기본 배지이자 선택배지로 사용됩니다. 여기에 L-cysteine과 철분(ferric pyrophosphate)이 필수적으로 첨가되어야 레지오넬라가 증식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L-cysteine과 철이 필요한 Legionella 선택배지'는 바로 BCYE agar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BCYE agar는 L-cysteine과 철 이온을 필수 성장인자로 요구하는 레지오넬라의 특성을 이용한 배지입니다. 레지오넬라균 속(Legionella spp.)은 시스테인을 에너지원 및 주요 대사물질로 사용하므로, 이 성분이 결핍되면 증식이 완전히 억제됩니다. 따라서 BCYE agar가 정답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요항원검사(Urinary Antigen Test): 레지오넬라증(주로 L. pneumophila serogroup 1)의 신속 진단법이지만, 배지가 아닌 면역학적 검사법입니다. 혼동 주의! ② 염색성이 약한 가는 그람음성 막대균(Gram-negative bacillus)이기 때문이다: 레지오넬라의 형태학적 특징을 설명한 문장으로, 배지 선택의 직접적인 근거는 아닙니다. 실제로 객담 검체에서 그람 염색 시 잘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동 주의! ③ 핵산증폭검사(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NAAT): PCR 등 분자진단법으로, 배지가 아닌 분자생물학적 검사법입니다. 혼동 주의! ⑤ Legionella pneumophila: 레지오넬라증의 가장 흔한 원인균 종(species) 이름입니다. 배지 이름이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CYE agar에 항생제(cephalothin, polymyxin B, vancomycin, cycloheximide 등)를 첨가하면 다른 상재균의 증식을 억제한 선택성 강화 배지인 항생제첨가 BCYE 배지(Selective BCYE agar, BMPA agar)가 됩니다. 임상 검체(특히 객담)는 상재균 오염이 심하므로, BCYE agar와 함께 반드시 BMPA agar를 사용하여 접종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레지오넬라 배양은 BCYE agar(기본 배지)와 항생제가 포함된 BMPA agar(선택 배지)를 함께 사용하여, 영양 요구성이 까다로운 균의 증식을 돕고 오염균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BCYE agarBMPA agar (Selective BCYE)
조성완충액, 숯, 효모추출물, L-cysteine, 철분, α-ketoglutarateBCYE agar + 항생제 (cephalothin, polymyxin B, vancomycin, cycloheximide)
목적레지오넬라의 증식 지원 (필수 배지)임상 검체(객담) 내 상재균 억제 및 레지오넬라 선택 분리
핵심L-cysteine과 철 이온이 필수 영양소멸균 증류수/수돗물은 사용 금지 (독성 물질이 균 증식 억제 가능성)
핵심 검사 포인트 배지 제조 시 반드시 L-cysteine이 첨가되어야 하며, 배양은 35-37℃, 높은 습도와 2.5-5% CO₂ 조건에서 3-5일간 시행합니다. L-cysteine이 누락된 배지에서는 레지오넬라가 절대 자라지 않으므로 정도관리(QC) 시 필수 영양소 첨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암기 팁 "Legionella는 L-cysteine을 Love한다!"라고 연상하면, 레지오넬라와 L-cysteine의 필수적인 관계를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BCYE의 'C'도 Charcoal(숯)이지만 Cysteine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레지오넬라 배지(BCYE)의 필수 성분인 L-cysteine과 철은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핵심 암기 사항입니다. 또한 임상 검체 접종 시 BCYE와 함께 BMPA(항생제 첨가 배지)를 반드시 병용해야 한다는 점도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L-cysteine이 결핍된 배지에서도 레지오넬라가 잘 자란다'와 같은 함정 보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요항원검사(Urinary Antigen Test)의 높은 민감도/특이도나 주로 검출되는 혈청군(serogroup 1)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으니, 배양법과 비배양법의 장단점을 함께 비교 정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미생물 검사실로 50대 남성의 기관지폐포세척액(Bronchoalveolar Lavage, BAL) 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의뢰서에는 '지역사회획득폐렴 의심, Legionella 배양 의뢰'라고 적혀 있어요. 검체는 다행히 점도가 높지 않고 양도 충분하지만, 구강 상재균 오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호흡기 검체입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BAL 검체는 원심분리하여 농축한 뒤, BCYE agar와 BMPA agar에 동시 접종해야 합니다. 검체에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은 BCYE agar만 사용하면 구강 상재균이 무분별하게 증식하여 레지오넬라 집락을 가리거나 검체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접종 후 최대 7일까지 배양하며, 3일째부터 의심 집락을 관찰합니다. 레지오넬라 의심 집락이 보이면, L-cysteine 유무에 따른 증식 차이를 보기 위해 혈액한천배지(Blood Agar Plate, BAP)와 BCYE agar에 계대배양하여 동정의 첫 단서로 삼습니다. (BCYE agar에서만 자라고 BAP에서는 자라지 않음)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호흡기 검체는 접종 전 반드시 원심분리 또는 산 처리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상재균을 줄입니다. 2. BCYE agar (비선택 배지)와 BMPA agar (선택 배지)에 0.1mL씩 접종합니다. 3. 35-37℃, 2.5-5% CO₂ 인큐베이터에서 배양하며, 배지가 마르지 않도록 높은 습도를 유지합니다. 4. 3일차부터 매일 집락 형성 여부를 관찰하고, 최대 7일까지 배양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레지오넬라 배양은 배지 조성이 생명이에요! L-cysteine 하나 빠진 배지에서 '안 자란다'고 결과 보고했다가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정도관리 균주로 배지의 성능을 철저히 확인하고, 검체 전처리와 선택배지 병용이라는 기본 원칙을 절대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