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ort 골절 분류에서, 얼굴 중앙부 전체가 머리뼈 바닥으로부터 분리되어 부유하는 상태를 보이는 골절 …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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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두부·안면
문제

Le Fort 골절 분류에서, 얼굴 중앙부 전체가 머리뼈 바닥으로부터 분리되어 부유하는 상태를 보이는 골절 유형은?

해설
Le Fort III 골절은 안면 두개골과 뇌두개골이 완전히 분리되는 골절로, 얼굴 중앙부 전체가 머리뼈 바닥에서 분리되어 부유하는 상태가 된다. Le Fort I은 위턱뼈 치조돌기만 분리되고, Le Fort II는 피라미드형 골절로 코뼈와 위턱뼈가 포함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의식 저하를 주소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두부 외상 환자에서 뇌관류압을 산출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지표로 옳은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 안면 외상에서 중요한 Le Fort 골절 분류를 묻고 있어요. 얼굴 중앙부 전체가 머리뼈 바닥에서 분리되어 부유하는 상태를 안면두개골 분리(Craniofacial Disjunction)라고 하며, 이는 가장 심각한 형태인 Le Fort III 골절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Le Fort 골절은 외상의 힘이 가해진 높이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Le Fort III 골절은 그 힘이 가장 높은 위치인 광대뼈활(zygomatic arch)눈확(orbit)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앞좌석 동승자가 앞 유리창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부어 있으며, 얼굴이 평소보다 길어 보이고 코와 입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호흡 시 피 섞인 거품 소리가 들리며, 산소포화도(SpO2)는 88%입니다. 응급구조사는 이 환자를 어떻게 평가하고 처치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전형적인 Le Fort III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A(기도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뒤로 밀린 얼굴 중앙부와 다량의 출혈, 부종으로 인해 기도가 막힐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턱 밀어올리기(Jaw thrust maneuver)로 기도를 개방하고, 분비물은 흡인(suction)으로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경추 손상 동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경추 보호대(C-collar)를 반드시 적용하고, 환자의 호흡 보조를 위해 고농도 산소(15L/min)를 비재호흡 마스크로 투여합니다. 얼굴 부종이 심해져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이 어려워지기 전에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 결정을 내리고, ‘적재 후 즉시 이송(Load and Go)’해야 합니다. 이송 중에는 지속적으로 기도를 관리하고, 얼굴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 상체를 거상(약 30도)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맹목적 비위관(NG tube) 삽입은 절대 금지! Le Fort III 골절에서는 머리뼈 바닥이 손상되어 비위관이 두개강 내로 진입하여 치명적인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구강인두기도(Oropharyngeal Airway, OPA) 삽입 시에도 환자의 구역 반사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합니다. 환자의 협조를 얻어 흡인을 충분히 하고, 이송 중에는 흡인 준비를 항상 갖추고 있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Le Fort 골절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처치 체크리스트: 1. 경추 고정 상태에서 턱 밀어올리기로 기도 확보 / 2. 적극적인 구강 내 흡인 / 3. 고농도 산소 투여(SpO2 94% 이상 목표) / 4. 비위관 삽입 시도 금지 / 5. 동공 반사 및 의식 수준(GCS) 평가로 두개내 손상 동반 확인 / 6. 얼굴 부종 조절을 위한 상체 거상 / 7. 권역외상센터로 신속 이송 및 사전 연락.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Le Fort 골절 환자를 처음 보면 얼굴이 너무 심하게 부어서 당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가 확보할 수 있는 기도인가, 아니면 점점 더 막히고 있는가?'를 계속 평가하며, 막히기 전에 빠르게 이송하는 결단력이 가장 중요해요. 국시 공부할 때 Le Fort 분류를 도표로만 외우지 말고, '이 골절선이 어디를 지나기에 이런 기도 문제가 생기는구나'를 이해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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