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약물경제학(Pharmacoeconomics)의 핵심 평가 도구인
증분적 비용-효과비(ICER,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의 계산법과 해석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ICER은 새로운 치료법(약물 B)이 기존 치료법(약물 A)보다 효과는 더 좋지만 비용도 더 많이 들 때,
추가적인 효과 1단위를 얻기 위해 얼마의 추가 비용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계산 공식은
핵심! ICER = (비용_B - 비용_A) / (효과_B - 효과_A) = Δ비용(ΔC) / Δ효과(ΔE)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주어진 자료를 공식에 대입하면, Δ비용 = 300만원 - 120만원 = 180만원, Δ효과 = 2.4% - 1.2% = 1.2%입니다. 따라서 ICER = 180만원 / 1.2% =
150만원/%가 정확히 계산됩니다. 이는 "약물 A 대신 약물 B를 사용하면, 환자의 HbA1c를 1% 추가로 낮추기 위해 연간 15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Δ비용 180만원을 Δ효과 1.2%로 나누지 않고, 단순히 계산 실수를 한 경우입니다. ②번과 ③번은 Δ비용 또는 Δ효과를 잘못 계산했을 때 도출될 수 있는 오류 값이에요. ⑤번은 ICER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약물 B의 총 비용을 총 효과로 나눈 평균 비용-효과비를 ICER으로 착각한 전형적인 오류입니다. ICER은
두 대안 간의 '증분'을 비교하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ICER을 해석할 때는 사전에 정해진
지불의사금액(WTP, Willingness to Pay) 임계값과 비교하여 비용-효과적인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WTP 임계값이 200만원/%라면, ICER이 150만원/%인 약물 B는
핵심! 비용-효과적(Cost-effective)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계산식 | 해석 |
|---|
| ICER | (비용_신약 - 비용_대조군) / (효과_신약 - 효과_대조군) | 효과 1단위 증가당 추가 비용 |
| 평균 비용-효과비 | 총 비용 / 총 효과 | 효과 1단위당 평균 비용 (ICER과 다름!) |
한눈에 비교!: 약물경제성 평가 방법 비교
| 분석 유형 | 비용 단위 | 효과 단위 | 결과 지표 |
|---|
| 비용-효과 분석 (CEA) | 화폐(원) | 임상지표(HbA1c%, mmHg 등) | ICER (원/효과단위) |
| 비용-효용 분석 (CUA) | 화폐(원) | QALY (삶의 질 보정 수명) | ICUR (원/QALY) |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 약학실무 및 보건행정 파트에서 ICER 계산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되고 있어요. 단순 공식 암기보다는
증분(Incremental) 개념과 결과 해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이 아닌, 계산된 ICER을 주어진 WTP 임계값과 비교하여 약물의 비용-효과성을 판단하도록 묻는 사례형 문제나, 효과가 열등한 약물(Inferior treatment)의 경우 ICER 계산이 무의미함을 이해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