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포 활성화에 필요한 공동자극 수용체인 CD21(보체 수용체 2형, CR2)이 관여하는 기전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적응면역: 림프구의 발달과 활성화
문제

B세포 활성화에 필요한 공동자극 수용체인 CD21(보체 수용체 2형, CR2)이 관여하는 기전으로 옳은 것은?

해설
CD21(CR2)은 보체 활성화 산물인 C3d(항원 표면에 공유결합된 보체 단편)를 인식하는 B세포 표면 수용체이다. 항원에 C3d가 결합되어 있으면 BCR이 항원을 인식하는 동시에 CD21이 C3d와 결합하고, CD21은 CD19·CD81로 구성된 공동자극 복합체를 통해 BCR 신호를 약 1,000~10,000배 증폭시켜 B세포 활성화 역치를 크게 낮춘다. 이것이 보체가 체액성 면역을 강화하는 핵심 기전이다. C1q는 고전 경로 개시 인자로 CD21의 리간드가 아니며, CD28·CD80은 T세포 공동자극 분자이고, C5b는 MAC 형성에 관여하며, CD4·CD8은 T세포 보조수용체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골수에서 B세포 발달 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다음 중 발달 순서와 각 단계의 특징을 올바르게 연결한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세포 활성화에서 보체계(Complement system)가 담당하는 면역 증강 기전을 묻고 있어요. 특히 CD21(보체 수용체 2형, CR2)이 어떤 보체 단편과 결합하여 어떤 공동 수용체와 복합체를 이루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CD21(CR2)은 B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수용체로, 보체 단백질 C3의 분해 산물인 C3d를 특이적으로 인식하고 결합해요. 항원에 C3d가 공유 결합되어 있으면, B세포 수용체(BCR)가 항원을 인식할 때 CD21도 동시에 C3d와 결합하게 되죠. 이때 CD21은 세포막 단백질인 CD19CD81과 복합체(CD19/CD21/CD81 복합체)를 형성하여 BCR 신호를 증폭시키는 공동 자극 신호를 제공합니다. 그 결과 B세포가 활성화되는 데 필요한 항원의 역치가 현저히 낮아져, 극소량의 항원만으로도 효과적인 체액성 면역 반응이 가능해져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입니다. CD21은 C3d와 결합하고, 신호 전달 파트너로 CD19CD81을 활용합니다. 이 복합체는 B세포의 1차 신호(BCR 신호)를 강력하게 증폭시키는 핵심 공동 자극 분자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CD21의 보조 인자로 T세포 표지자인 CD4, CD8을 언급했어요. 이들은 T세포의 MHC 결합 보조 수용체로, B세포의 CD21 복합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③번: CD21의 리간드를 C5b로 잘못 제시했어요. C5b는 막공격복합체(MAC, Membrane Attack Complex) 형성을 개시하는 보체 성분으로, CD21과 결합하지 않아요. ④번: CD21의 리간드를 C1q로 잘못 제시했어요. C1q는 고전 경로(Classical pathway)의 개시 인자로 항체의 Fc 부위나 병원체 표면에 직접 결합하지, CD21의 리간드가 아니에요. ⑤번: CD21의 보조 인자로 T세포 활성화에 결정적인 CD28·CD80을 언급했어요. 이는 T세포의 2차 신호(공동 자극)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분자쌍이며, B세포의 CD21 복합체와는 무관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기전은 보체계와 적응 면역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예시예요. 보체가 단순히 병원체를 직접 파괴하는 것(선천 면역)을 넘어, 항원 특이적인 B세포의 활성화(적응 면역)를 획기적으로 증폭시킨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것이 바로 백신에 사용되는 면역증강제(Adjuvant)의 중요한 작용 원리 중 하나랍니다.
개념 정리: B세포의 완전한 활성화에는 BCR을 통한 1차 신호 외에도 공동 자극 신호가 필요하며, CD19/CD21/CD81 복합체는 보체 단편 C3d를 매개로 한 강력한 공동 자극 신호를 전달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CD21 복합체 (B세포)CD28 (T세포)
주요 세포B세포T세포
리간드보체 단편 C3dCD80/CD86 (APC 표면)
결합 파트너CD19, CD81해당 없음 (단독 수용체)
주요 기능BCR 신호 증폭, 활성화 역치 감소TCR 신호 증폭, IL-2 생산 유도

암기 팁: "C3d를 보는 B세포의 눈(眼)은 CD21!"이라고 외우세요. CD19와 CD81이 CD21의 신호를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충실한 파트너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면역학에서 보체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은 단골 출제 주제예요. 보체 수용체(CR1~CR4)의 리간드와 기능을 표로 정리해두고, 특히 CR2(CD21)의 B세포 활성화 증폭 기전은 자주 출제되니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C3d가 결핍된 생쥐의 체액성 면역 반응 변화"나 "CD21 차단 항체 투여 시 항체 생산 역치 변화" 등 생물학적 결과를 예측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보체계의 이러한 조절 기능은 신약 개발의 중요한 표적이 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B세포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이 치료 전략일 수 있어요. 만약 미래에 CD21-C3d 결합을 차단하는 단일클론항체 약물이 개발된다면, 약사는 이 약물이 B세포의 활성화 역치를 높여 자가항체 생산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이해하고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면역 반응에서 보체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생물학적 제제(항체 의약품 등)의 부작용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치료용 단일클론항체가 표적 항원과 결합한 후 보체계를 과도하게 활성화시키면 전신 염증 반응이나 주입 관련 반응(Infusion-related reaction)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러한 약물을 조제하고 복약 지도할 때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급성 과민반응의 초기 증상을 환자에게 반드시 교육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생물학적 제제 투여 후 발열, 오한,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하세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면역학은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최신 항체 신약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작용 기전을 꿰뚫는 열쇠예요. CD21 같은 분자 하나하나가 어떻게 질병의 타겟이 되고 약물의 표적이 되는지 연결 지어 공부하면 약사의 전문성이 한층 깊어진답니다!"

핵심 개념

면역학 33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