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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증폭 및 분석

어떤 연구자가 미지의 세균 게놈에서 특정 유전자를 클로닝하기 위해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수행하려 한다. 이 방법이 게놈 DNA를 직접 주형으로 사용하는 표준 중합효소 연쇄반응보다 해당 목적에 더 적합한 결정적 이유로 옳은 것은?

해설
진핵세포 유전자를 원핵 발현 시스템(예: 대장균)에서 생산하려면 인트론이 없는 형태의 삽입체가 필요하다. 게놈 DNA를 직접 증폭하면 인트론이 포함된 산물이 얻어지는데, 원핵세포는 스플라이소솜이 없어 이를 제거하지 못한다.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은 이미 스플라이싱이 완료된 성숙 전령 RNA(mRNA)를 역전사하여 상보적 DNA(cDNA)를 만들기 때문에 인트론이 없는 코딩 서열만 포함된다. 이것이 결정적 장점이다. 선택지 2는 프라이머 없이 증폭이 가능하다는 점이 오류이며, 선택지 3은 역전사 효소가 열안정성이 아닌 경우가 일반적이고 긴 산물 증폭과의 연관성이 잘못되었다. 선택지 4는 역전사 효소가 오히려 교정 기능이 없어 오류율이 높다는 점에서 틀리고, 선택지 5는 비특이적 증폭 차단이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의 원리적 결과가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을 이용하여 특정 유전자의 mRNA 발현을 분석하고자 한다. 실험 설계 과정에서 게놈 DNA 오염에 의한 위양성 결과를 방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시대비] 실전 문제로 끝내는 분자생물학 문제은행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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