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발작(Pediatric Seizure) 상황에서
간호 우선순위(Nursing Priority)를 묻고 있어요. 발작 간호의 핵심 원칙은
환자안전(Patient Safety) 확보와
정상적인 호흡 유지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작(Seizure)은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신경 기능 장애예요. 소아는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여
고열(High Fever)만으로도 쉽게
열성 경련(Febrile Seizure)을 일으킬 수 있어요. 발작 중에는 의식이 없고 신체를 통제할 수 없으므로, 간호사는 환아가
스스로 자신을 해치지 않도록 보호하고
기도(Airway)를 유지하는 데 모든 주의를 집중해야 해요. 발작 자체를 멈추려고 무리하게 힘을 가하는 행위는 오히려 골절(Fracture)이나 탈구(Dislocation) 같은 2차 손상을 초래할 위험이 커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발작 중
측위(측위, Side-lying Position)를 취해주는 것은 분비물이나 구토물이 기도를 막는
흡인(Aspiration)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간호중재예요. 또한, 침대 난간에 쿠션을 대거나 주변의 위험한 물건들을 치워 발작 중 신체적 손상(Injury)을 예방해야 해요.
에이비시(ABC) 원칙에서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 확보가 가장 우선이므로, 이 선택지가 가장 정확한 우선 간호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과거에는 입을 꽉 깨물지 못하도록 입안에 물건을 넣기도 했지만, 이는 치아 손상, 구강 내 조직 손상, 그리고 오히려 물건이 부러지면서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어
절대 금기예요.
경련 중인 팔다리를 붙잡으면 근육 경련의 힘을 이기지 못해 오히려 골절이나 탈구를 유발할 수 있어요. 물론 찬물에 담그는 행위는 급격한 체온 변화로 쇼크(Shock)를 일으킬 수 있으며, 발작 중인 환아를 혼자 두면 흡인, 낙상, 질식 등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열성 경련은 대부분 수 분 내에 자연 소실되며,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면
간질 중첩증(Status Epilepticus)으로 진행할 수 있어 응급 상황이므로, 발작 시작 시간과 양상을 정확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발작 후에는 환아가 혼란스러워하는
발작 후 상태(Postictal State)를 보이므로, 산소포화도(SpO2)와 활력징후(Vital Signs)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내용 |
|---|
| 우선 간호 | 측위(Side-lying) 적용, 주변 위험물 제거, 손상 예방, 기도 유지 |
| 금기 사항 | 입에 물건 넣기, 사지를 억제하기, 찬물에 담그기, 환자 혼자 두기 |
| 사정 내용 | 발작 시작 및 지속 시간, 발작 양상, 의식 수준, 호흡, 산소포화도 |
한눈에 비교!
| 중재 | 열성 경련 환아 | 뇌전증 환자 |
|---|
| 기도 관리 | 측위, 흡인 대비 | 측위, 흡인 대비, 필요 시 기도 내 삽관 준비 |
| 투약 | 원칙적으로 항경련제 사용 안 함, 해열제 우선 | 처방된 항경련제(Antiepileptic Drug) 투여 |
| 관찰 | 발작 양상, 지속 시간, 열 | 발작 양상, 지속 시간, 약물 부작용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 발작 지속 시간, 의식 수준, 호흡 양상, 피부색, 산소포화도 사정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 비효율적 기도 청결, 낙상 위험, 신체 손상 위험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 측위 유지, 산소 투여 준비, 주변 정리, 발작 시간 기록, 활력징후 측정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 발작 소실 여부, 호흡 및 산소포화도 안정, 신체 손상 없음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에이비시(ABC) 최우선: 발작 중 가장 위험한 것은 기도 폐쇄와 호흡 부전이에요.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 즉시 응급 상황으로 간주하고 에스바(SBAR) 보고를 준비해야 해요.
암기 팁
"안전하고 조용하게, 기도를 확보하라" 라고 기억하세요. 발작 환아를 볼 때,
억제(하지 말 것)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입에 넣는 것, 잡는 것, 담그는 것 모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경련 간호는 매년
우선순위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발작 시 가장 먼저 할 간호는?" 또는 "하지 말아야 할 간호는?" 형태로 직접적으로 묻거나, 발작 시간 기록, 활력징후 측정 등 간호사가 해야 할 구체적인 행위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측위"를 묻는 것에서 나아가, "5분 이상 지속되는 발작"이라는 조건을 주고 간호사의 추가적인 판단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단순 관찰이 아닌
응급 상황 보고와
항경련제 투여 준비로 답이 바뀔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