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마비(Hemiplegia) 환자의
안전한 이동 보조(Safe Transfer Assistance) 원칙을 묻고 있어요. 편마비 환자는 마비된 쪽에 근력과 감각이 저하되어 신체를 제대로 지지할 수 없고,
낙상 위험(Fall Risk)이 매우 높아요. 따라서
환자의 자가 보호 능력이 남아 있는 건강한 쪽(Unaffected Side)을 지지하며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환자의
건강한 쪽(Unaffected Side)을 지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첫째, 환자가 스스로 체중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도록 도울 수 있어요. 둘째, 마비된 쪽을 보호하고 관절 손상이나 추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셋째, 환자가 이동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잔존 능력(Remaining Ability)을 유지하고
재활(Rehabilitation)을 촉진할 수 있어요.
핵심! 이동은 항상 천천히,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충분한 지지를 제공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편마비 환자 이송 시 마비된 쪽을 지지하면 환자가 체중을 싣지 못하고, 어깨가 빠지는
어깨 탈구(Shoulder Dislocation)나
견관절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 같은 2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혼자서 환자를 일으키거나 한 사람이 무리하게 이동시키는 것은 간호사에게 근골격계 손상을 초래하고 환자의 낙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지예요. 빠르게 이동하는 것 역시 환자에게 불안감을 주고 낙상 위험을 높이는 행위이므로 피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환자 이송 시에는
낙상 예방(Fall Prevention)이 최우선이에요. 이송 전 침상의 바퀴를 잠그고, 바닥의 장애물을 제거하며, 적절한 보조기구(휠체어, 보행기 등)를 사용해야 해요.
신체 역학(Body Mechanics)을 적용하여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을 굽혀 다리 근육으로 환자를 지지하는 것이 간호사의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하는 핵심이에요.
개념 정리
편마비 환자 이송 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건강한 쪽을 지지하여 환자의 잔존 능력을 활용하고 마비된 쪽을 보호하는 것'이에요. 이동 속도는 환자의 컨디션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며, 이송 전후로 환자의 상태를 반드시 사정해야 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지지 부위 | 결과 |
|---|
| 옳은 방법 | 건강한 쪽 | 환자 스스로 체중 지지, 마비 부위 보호, 재활 촉진 |
| 잘못된 방법 | 마비된 쪽 | 체중 지지 불가, 낙상 위험, 어깨 탈구 및 신경 손상 가능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마비 부위, 근력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