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장섬모충(Balantioides coli) 감염증의 1차 치료 약제를 묻고 있어요. 대장섬모충은 사람의 대장에 기생하여
대장섬모충증(Balantidiasis)을 일으키는 원충류(섬모충)로, 주로 돼지가 자연 숙주이며 돼지 배설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대장섬모충증의
1차 선택 약제는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은 대체 약제로 사용될 수 있어서 1차 약제와 혼동하기 쉬워요. 테트라사이클린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실패했을 때 메트로니다졸을 고려합니다. ①번 프라지콴텔(praziquantel)은 흡충류(간흡충, 폐흡충 등)와 조충류 치료제이며, ④번 클로로퀸(chloroquine)은 말라리아 원충 치료제, ⑤번 알벤다졸(albendazole)은 선충류(회충, 요충, 편충 등) 치료제이므로 대장섬모충증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개념 정리
대장섬모충증 치료 원칙: 테트라사이클린이 1차 약제이며, 메트로니다졸이 대체 약제입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돼지 사육장 위생 관리와 개인위생(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이 중요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1차 치료제 | 대체 치료제 | 주요 감염경로 |
|---|
| 대장섬모충(B. coli) |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 돼지 배설물에 오염된 물/음식 |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미생물학 기생충 파트에서
주요 원충의 1차 치료제를 묻는 문제는 매년 빈출됩니다. 특히 대장섬모충의 1차 약제가 '테트라사이클린'이라는 점과 대체 약제인 '메트로니다졸'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말라리아(클로로퀸), 질편모충(메트로니다졸), 톡소포자충(피리메타민+설파디아진) 등 다른 원충 치료제와 비교하여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암기 팁
"대장(大腸)에 사는 섬모충,
대(大)표 약제는 테(TE)트라사이클린"이라고 연상해 보세요. 대장의 '대'와 테트라사이클린의 '테'를 연결하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