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학교 구강검진 및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서 사용하는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검사 기준의 표준화에 대한 질문이에요. 구강보건 역학조사에서 데이터의 신뢰도와 비교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동일한 진단 기준을 적용해야 해요. 그래서
핵심!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권장하는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 기준이 표준으로 사용돼요. DMFT index는 영구치의 우식 경험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우식치아(Decayed, D),
우식경험 상실치아(Missing due to caries, M),
우식경험 충전치아(Filled due to caries, F)의 합으로 계산해요. 이를 통해 개인 및 집단의 치아우식증 유병률과 심각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요. 반면 다른 보기들은 치의학과 관련이 없는, 완전히 다른 의학 분야의 분류 기준들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국제암학회의 종양 병기 분류(TNM staging)는 암의 진행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치아우식증 검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②번: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체 계측 분류 기준은 비만도(BMI) 등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치아우식증 검사와는 다른 영역이에요.
④번: 대한영상의학회의 방사선 판독 기준은 방사선 사진 상의 소견을 분류하는 체계로, 구강 내 직접 검사인 구강검진의 기준이 아니에요. 치과 영역에서도 방사선 사진은 우식 진단의 보조 수단일 뿐, 기본 검사 기준은 WHO의 DMFT index예요.
⑤번: 미국심장협회(AHA)의 심장 질환 분류 기준은 심혈관계 질환의 기능적 분류나 예방적 항생제 가이드라인 등에 사용되며, 치아우식증 검사 기준과는 무관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우식증 역학조사에는 영구치를 평가하는
DMFT index 외에도 유치를 평가하는
우식경험유치지수(dft index)가 있어요. 또한, 초기 우식 단계(백색 반점, White spot lesion)까지 포함하는
국제우식진단관리체계(ICDAS)도 연구 목적으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검사 지표 | 주요 특징 |
|---|
| 영구치 | DMFT index | 우식치아(D), 상실치아(M), 충전치아(F)의 합계 |
| 유치 | dft index | 우식유치(d), 충전유치(f)의 합계 (자연 탈락과 감별이 어려워 상실유치(m)는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 |
| 초기 우식 포함 | ICDAS | 비와동성 병소(초기 우식)부터 와동 형성까지 상세히 코드화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DMFT index의 각 구성 요소(D, M, F)의
정확한 포함 기준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예를 들어, 치아우식증으로 인한 상실치아(M)와 교정 목적 발거나 사랑니 발치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재발성 우식은 D와 F 중 어디에 포함시키는지 등을 꼼꼼히 학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치아우식증 검사에서 제3대구치(사랑니)는 M(상실치아)에 포함시키는가?" 또는 "전색재(Sealant)를 시행한 치아는 DMFT index의 어느 항목에 기록하는가?"와 같이 실제 임상 검사 중 발생하는 모호한 상황을 지문으로 제시할 수 있어요. DMFT index의 예외 사항과 세부 기록 원칙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