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의 역학적 특성과
우식 경험 지수(DMFT index)의 정확한 개념을 묻고 있어요. 치아우식증의 발생 양상과 측정 지표는 예방치과학과 지역사회구강보건학의 핵심 주제이므로, 각 구성 요소와 국내 통계적 추세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의 핵심은
DMFT 지수(Decayed, Missing, Filled Teeth index)예요. 이 지수는 개인 또는 집단의 영구치 우식 경험을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학 지표로, D(우식치아), M(상실치아), F(충전치아)의 합계로 계산해요. 특히
핵심! M(Missing)은 우식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만을 의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DMFT 지수에서
M은
상실치아 수(Missing teeth)를 의미하는 것이 맞아요. DMFT 지수는 한 사람이 평생 경험한 우식의 총량을 나타내며, D는 치료되지 않은 우식치아, F는 우식 치료를 받고 충전된 치아를 의미해요. 이 지수를 통해 특정 집단의 우식 유병률과 치료 필요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치면별 우식 호발 순위는
교합면(소와열구) > 인접면 > 협면 및 설면 순이에요. 음식물이 저류되기 쉽고 자정작용이 어려운 소와열구(Pit and fissure)가 가장 취약한 부위이므로, 협면과 설면은 우식 호발 순위가 낮아요.
②번:
혼동 주의! 우식 경험률은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여요. 이는 치과 의료 접근성, 구강보건 지식, 식습관(당류 섭취) 등이 사회경제적 수준과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에요.
③번: 현대 한국 성인의 우식증 유병률은 과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어요. 2023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불소치약 사용 확대, 정기적 구강검진 증가 등으로 우식 경험률이 감소하고 있어요.
④번:
혼동 주의! 영구치 우식은 유치 우식보다
호발 연령이 늦어요. 유치는 법랑질과 상아질이 얇고 석회화도가 낮아 우식 진행이 빠르며, 약 3~4세경부터 호발해요. 반면 영구치는 제1대구치가 맹출하는 6세경부터 우식이 증가하기 시작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DMFT 지수의 상세 구성 요소를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DMFT 지수 (영구치) | dmft 지수 (유치) |
|---|
| 대상 | 영구치열 | 유치열 |
| D/d | 우식 영구치 (Decayed) | 우식 유치 (decayed) |
| M/m | 우식으로 상실된 영구치 (Missing) | 우식으로 상실된 유치 (missing) |
| F/f | 우식 치료로 충전된 영구치 (Filled) | 우식 치료로 충전된 유치 (filled) |
| 주의점 | 치주질환, 교정, 외상 발치는 제외 | 생리적 탈락은 제외 |
구강해부학 포인트
우식 호발 부위:
소와와 열구(Pit and fissure) >
인접면(Proximal surface) >
치경부(Cervical area) 순서로 발생 빈도가 높아요. 특히 상악 전치부 인접면과 하악 대구치 교합면은 우식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부위예요.
암기 팁
DMFT의 M을 "Missing(미씽)"으로 기억하세요! "우식 때문에 사라진(Missing) 치아"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고나 교정 발치와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DMFT 지수의 각 구성 요소 정의, 산출 방법, 영구치와 유치(dmft) 지수의 차이점이 매년 객관식 및 단답형으로 출제돼요. 또한 우리나라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의 추세(감소)도 빈출이니 반드시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DMFT 지수가 5인 환자에서 D=2, M=1이라면 F 값은?"과 같은 계산 문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지수 계산 공식(D+M+F)을 정확히 숙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