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설정한 글로벌 구강건강 목표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지역사회구강보건학과 예방치과학의 관점에서 WHO의 목표 지표는 국가 단위의 구강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핵심 기준이 되므로 반드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WHO는 1981년과 2003년에 걸쳐 '2020년까지 모든 인류가 달성해야 할 구강건강 목표'를 발표했어요. 가장 대표적인 평가지표가 바로
12세 아동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DMFT index, Decayed, Missing, Filled Teeth index)예요. 12세라는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이 시기가 영구치열이 완성되고, 우식에 대한 감수성이 높으면서도 구강보건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에 가장 적합한 연령이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
12세 아동 우식경험영구치지수 3 이하'가 정답이에요.
핵심! WHO 2020년 구강건강 목표의 핵심은 크게 다섯 가지 지표로 구성되는데, 그중
12세 아동의 DMFT index를
3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식 예방 목표였어요. 이는 곧 국민 구강건강 수준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국제 비교 지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지역사회구강보건사업의 목표로 삼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5세 아동 우식경험유치지수 1 이하':
혼동 주의! WHO 목표에서 유치열 관련 지표는 '
6세 아동의 우식경험유치율 50% 이하' 또는 '우식 경험이 없는 아동의 비율'로 설정되어 있어요. 5세가 아닌 6세이며, 지수 형태도 다릅니다.
③ '전 국민 치석제거 연 1회 의무화': WHO 목표는 국가가 달성해야 할 건강 결과 지표이지, 특정 술식의 의무화 같은 정책 수단 자체를 명시하지 않아요. 이는 국가별 보건의료 제도에 따라 달라지는 실행 방법이에요.
④ '18세 이상 구강암 검진 수검률 90%': 구강암 관련 지표는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질환의 검진율을 90% 같은 수치로 제시한 적이 없어요. 이는 타 국가의 특정 암 검진 목표와 혼동될 수 있어요.
⑤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률 50% 이상':
혼동 주의! WHO는 반대로
65세 이상에서 기능치아(functional teeth, 20개 이상) 보유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어요. 무치악률 감소가 목표이며, 절대 '50% 이상' 같은 높은 수치를 제시하지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WHO 2020 구강건강 목표의 주요 지표들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목표 영역 | 세부 지표 | 목표 수치 |
|---|
| 우식 경험 | 12세 아동 DMFT index | 3 이하 |
| 우식 경험 | 6세 아동 우식경험유치율 | 50% 이하 |
| 치주건강 | 15세 청소년 건전치은 비율 | 5 sextant 이상 |
| 기능치아 | 65세 이상 기능치아 보유율 | 20개 이상 보유 |
| 무치악 | 65세 이상 무치악률 | 감소 추세 유지 |
개념 정리:
DMFT index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개인의 영구치 중 우식으로 치료했거나(충전), 우식이 진행 중이거나, 상실된 치아의 총합을 나타내는 지표예요. 이는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상태를 계량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한눈에 비교!: WHO 2020 목표 vs 국가별 현황. 우리나라는 2018년 조사 기준 12세 아동 DMFT index가 약 1.84로 이미 WHO 권고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요. 하지만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아동 간 구강건강 불평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요.
암기 팁: '
12살에
DMF가
3 이하'라는 숫자를 연결 지어 기억하세요. '123' (12세, 3 이하)으로 연상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 WHO 권고 기준과 함께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지표, 우리나라의 구강보건사업 목표(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HP2030)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함께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WHO가 12세 아동 구강검사 시 사용을 권장하는 우식 진단 기준은?" 같은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상아질 우식(Dentinal caries) 단계에서 우식으로 기록하는 기준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