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정성 가공의치(Fixed partial denture, FPD), 흔히 '브릿지(Bridge)'라고 부르는 보철물의 기본 구조를 묻고 있어요.
본(Unit)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3본(3-unit) 고정성 가공의치'에서 '본(Unit)'은 보철물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를 의미해요. 즉, 치아를 덮고 있는
지대치(abutment) 크라운과 인공 치아인
가공치(pontic)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의 '본'으로 계산돼요. 따라서 3본 고정성 가공의치는 총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보철물이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치아 하나가 상실된 경우,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브릿지가 바로 3본 고정성 가공의치예요. 상실된 치아 공간을 메우는
가공치 1개를 고정하기 위해 양옆의 건강한 치아를 삭제하여
지대치 2개로 지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답은 '지대치 2개, 가공치 1개'예요. 이 구조를 통해 저작력이 지대치를 통해 분산되는 원리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보기 2번(지대치 1개, 가공치 2개)은 '본'의 합은 3개가 되지만, 이러한 외팔보 형태는 캔틸레버 브릿지(Cantilever bridge)라고 해서 지대치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만 사용해요. 일반적인 3본 브릿지의 개념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보기 3번(지대치 2개, 가공치 2개)은 총 4본, 보기 4번(지대치 1개, 가공치 3개)은 총 4본이 되므로 3본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아요.
보기 5번(지대치 3개, 가공치 1개)은 총 4본으로, 역시 3본 조건에 맞지 않으며, 가공치 1개를 위해 지대치를 3개나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 설계예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고정성 가공의치의 설계는 상실된 치아의 개수와 위치, 지대치의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2개의 치아가 연속 상실된 경우 일반적으로 4본 브릿지(지대치 2개, 가공치 2개)를 제작하게 돼요. 지대치를 선택할 때는 치주 상태, 치관-치근 비율(Crown-root ratio)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개념 정리
고정성 가공의치(FPD)의 구성:
지대치(Abutment)는 보철물을 지지하는 치아,
가공치(Pontic)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인공치,
연결부(Connector)는 지대치와 가공치를 연결하는 부위예요. '본(Unit)'의 수는 이들 각 구성 요소의 합을 의미해요.
한눈에 비교!
| 분류 | 상실치아 수 | 지대치 수 | 가공치 수 | 총 본(Unit) 수 |
|---|
| 3본 브릿지 | 1개 | 2개 | 1개 | 3본 |
| 4본 브릿지 | 2개 | 2개 | 2개 | 4본 |
암기 팁
"3본 브릿지는 '2지대 1가공'!" 이라고 외워두세요. '본'의 숫자가 지대치와 가공치 개수의 총합과 같아야 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는 고정성 보철물의 명칭과 구성 요소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3본', '4본' 같은 용어에 따른 정확한 치아 개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