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정성 국소의치(Fixed partial denture, Bridge)의
지대치(Abutment tooth) 선택 기준을 묻고 있어요. 지대치는 상실된 치아의 저작압을 대신 부담해야 하므로, 무엇보다
핵심! 안정적인 지지(Support)와 유지(Retention)가 가장 중요해요. 보기 중 지대치로 사용하기에 가장 불리한 조건은 치아의 지지 조직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 경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아의 예후를 평가할 때, 동요도(Mobility)는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와 치조골(Alveolar bone)의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혼동 주의! 치주 질환으로 인한
치아 동요도(Tooth mobility)가 심할수록 저작 기능을 담당하기 어렵고, 보철물의 장기적인 예후를 위협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동요도가 2도 이상인 치아는 수평적 동요뿐 아니라 수직적 동요까지 의심되는 심각한 치주염(Periodontitis) 상태예요. 이런 치아는 교합력(Occlusal force)을 견디지 못하고 2차적인 외상을 받을 위험이 커서
지대치(Abutment)로 사용하기에 매우 부적합해요. 먼저 치주 치료(Periodontal treatment)를 통해 염증을 조절하고 동요도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근관 치료 후 포스트-코어가 식립된 치아:
혼동 주의! 근관 치료(Root canal treatment)를 받았더라도, 치근단 병소가 없고 적절한
포스트-코어(Post and core)로 수복되어 치질이 강화되었다면 지대치로 사용할 수 있어요.
③ 치조골 흡수가 1/3 진행된 치아: 치주 치료 후 염증이 조절되고 동요도가 없다면, 골 흡수(Bone loss)가 1/3 정도 진행된 치아도 보철물로 연결 고정(Splinting)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지대치로 사용할 수 있어요.
④ 생활치로 치관 길이가 짧은 치아:
수술적 치관 연장술(Crown lengthening procedure)을 통해 임상 치관 길이를 확보하면 지대치로 활용 가능해요.
⑤ 치근 길이가 길고 굵은 치아: 치근이 길고 굵으면 치주인대 면적이 넓어 저작압을 잘 분산시키므로
핵심! 가장 이상적인 지대치 조건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지대치 평가 시 고려해야 할 요소에는 동요도 외에도
치관-치근 비율(Crown-root ratio), 치근의 형태와 개수, 치주인대 면적, 잔존 치질의 양 등이 있어요.
개념 정리
지대치(Abutment tooth) 선택의 핵심은
생역학적 안정성이에요. 치아 동요도가 1도 이하이고, 치주인대 면적이 충분하며, 적절한 치관-치근 비율을 가진 치아가 가장 좋은 지대치예요.
한눈에 비교!
| 조건 | 지대치 적합 여부 | 임상적 이유 |
|---|
| 동요도 2도 이상 | 부적합 | 심한 치주염으로 교합력 지지 불가 |
| 치조골 흡수 1/3 | 조건부 적합 | 염증 조절 및 연결 고정 시 사용 가능 |
| 짧은 임상 치관 | 조건부 적합 | 치관 연장술로 유지력 확보 가능 |
| 길고 굵은 치근 | 매우 적합 | 넓은 치주인대 면적으로 지지력 우수 |
암기 팁
"
동요도 2도는 지대치로 No No!"라고 기억하세요. 치아가 흔들리면 그 위에 만든 보철물도 흔들리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금기사항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정성 보철물의 지대치 평가 기준은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동요도, 치관-치근 비율, 치근단 병소 유무는 꼭 구별해서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고정성 국소의치의 지대치로 가장 적합한 조건을 고르시오"라는 문제로 변형되어 치근이 길고 굵은 치아, 치주질환이 없는 치아 등을 정답으로 출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