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의치의 유지와 지지를 얻는 방식에 따른 분류를 묻는 문제예요. 특히
핵심! 지대치가 모두 근관 치료된 상태에서
잔존 치근(Remaining root)을 활용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힌트입니다.
오버덴처(Overdenture)는 발치하지 않고 남겨둔 자연 치근이나 임플란트 위에 덮어씌우는 의치로, 이 설명에 정확히 부합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오버덴처(Overdenture)의 핵심 원리는 자연 치근을 보존하여
치조골(Alveolar bone)의 흡수를 늦추고, 의치의 유지력과 지지력을 극대화하는 데 있어요. 근관 치료된 치근을 남겨두면
고유수용감각(Proprioception)이 보존되어 환자가 의치 사용 시 더 편안하고 정교한 저작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어태치먼트(Attachment)를 추가로 연결하면 유지력이 더욱 강화되죠.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즉시 의치(Immediate denture)는 발치 당일 또는 직후에 장착하는 의치로, 치근을 남겨 지지에 활용하는 개념이 아니에요. ②번
플리퍼(Flipper)는 소수 결손 시 사용하는 임시 가철성 국소 의치로, 잔존 치근을 덮는 용도가 아닙니다. ③번
임시 의치(Interim denture)는 최종 보철물 완성 전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보철물로, 역시 치근을 이용한 유지와는 관련이 없어요. ④번
국소 의치(Partial denture)는 일부 치아가 남아있을 때 클래스프 등을 이용해 지지와 유지를 얻는 의치이지만, 모든 지대치가 근관 치료된 치근만 남은 경우를 전제로 하지 않아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오버덴처는 치근을 덮는 방식이므로, 치근 상방에
코핑(Coping)이나 어태치먼트를 제작해야 하며, 의치 하방에 들어가므로 의치 제작 시 공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남겨진 치근은 반드시 근관 치료가 완료되고 치주적으로 건강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의치 종류 | 핵심 특징 | 사용 시기 |
|---|
| 오버덴처(Overdenture) | 잔존 치근/임플란트를 덮어 유지와 지지 획득 | 치근 보존이 가능할 때 |
| 즉시 의치(Immediate denture) | 발치 전 제작하여 발치 당일 장착 | 전악 발치 예정 시 |
| 임시 의치(Interim denture) | 최종 보철물 완성 전 임시 사용 | 치유 기간, 심미적 목적 |
| 플리퍼(Flipper) | 소수 결손부 임시 수복용 가철성 장치 | 임플란트 수술 후 등 임시 사용 |
국시 빈출 포인트
오버덴처의
장점 3가지(치조골 보존, 유지력 향상, 고유수용감각 보존)는 국가고시에 거의 매년 등장하는 단골 주제이니 반드시 암기하세요. 또한, "완전 무치악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오버덴처"인 임플란트 오버덴처와의 차이점도 함께 정리해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