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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과 수복
문제

염증 반응 시 백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손상 부위로 이동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해설
염증 반응에서 백혈구는 혈관 내피세포에 부착한 후, 혈관벽을 통과하여 유주하고, 화학적 신호를 따라 손상 부위로 이동하는 주화성을 보인 뒤, 최종적으로 병원체 등을 탐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염증의 5대 주요 증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염증 반응(Inflammatory response)의 세포 단계에서 백혈구(Leukocyte)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손상 부위에 도달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 즉 백혈구 유출(Leukocyte extravasation)의 순서를 묻고 있어요. 이 과정은 염증의 5대 징후 중 하나인 종창(Swelling)과 통증(Pain)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이기도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백혈구 유출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혈류 역학의 변화와 세포 표면 분자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단계적인 연속 과정이에요. 정확한 순서를 기억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부착 - 유주 - 주화성 - 탐식'이에요. 염증이 발생하면 초기에 혈관이 확장되고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혈류 속도가 느려져요. 이때 백혈구는 혈관 내피세포(Endothelial cell)에 먼저 부착(Adhesion/Margination)해요. 이후 혈관벽을 뚫고 나가는 유주(Diapedesis/Emigration)를 거쳐 조직으로 이동하죠. 조직 내에서는 손상 부위에서 분비되는 화학유인물질(Chemoattractant)의 농도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는 주화성(Chemotaxis)을 보이고, 최종적으로 세균이나 세포 잔해물을 탐식(Phagocytosis)하여 제거해요. 핵심! '혈관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물리적 순서와, '조직 안에서' 표적을 찾아가는 생화학적 순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부착과 유주는 혈관벽 통과 과정이고, 주화성과 탐식은 조직 내에서의 활동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과 ⑤번은 부착 전에 주화성이 먼저 일어난다고 하거나, 부착 직후 바로 탐식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여 혈관벽 통과 과정(부착, 유주)을 무시하고 있어요. 혼동 주의! ②번은 탐식을 가장 먼저 제시하여 순서를 완전히 반대로 이해한 경우예요. 탐식은 백혈구가 병원체를 만난 후 일어나는 최종 단계이지, 혈관 안에서부터 탐식이 먼저 일어나는 게 아니에요. 혼동 주의! ④번은 부착 전에 유주가 일어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백혈구가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고(부착) 바로 혈관벽을 통과할 수 없으므로, 유주보다 부착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탐식 작용 이후에는 탐식된 물질이 리소좀(Lysosome)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이 이어져요. 만약 염증이 심하거나 원인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만성 염증(Chronic inflammation)으로 이행하여 림프구(Lymphocyte)와 대식세포(Macrophage)가 주로 관여하게 돼요.
개념 정리
단계명칭주요 기전
1단계부착(Adhesion)혈류 속도 저하로 백혈구가 혈관 내피에 붙음 (셀렉틴, 인테그린 작용)
2단계유주(Diapedesis)백혈구가 혈관벽을 통과하여 조직으로 이동
3단계주화성(Chemotaxis)화학물질(케모카인) 농도 기울기를 따라 손상 부위로 이동
4단계탐식(Phagocytosis)이물질(세균 등)을 인식, 섭취, 분해하는 과정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백혈구의 혈관 내피 부착 vs 혈소판의 손상된 혈관벽 부착 백혈구 부착은 염증 반응 시 느려진 혈류에서 셀렉틴(Selectin)과 인테그린(Integrin)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나지만, 혈소판 부착은 혈관 손상 시 노출된 콜라겐(Collagen)에 폰빌레브란트인자(vWF)를 매개로 부착하는 과정이에요. 같은 '부착' 용어라도 세포 종류와 기전이 전혀 다르니 주의하세요!
암기 팁 "탁해요, 주하고 화성으로 식해주세요!" - 부유주탐 (부착 → 유주 → 주화성 → 탐식) 순서로 외우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염증의 과정은 구강병리학뿐만 아니라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의 발병 기전을 이해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내용이에요. 치은열구액(Gingival crevicular fluid) 내 백혈구 유출 과정을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각 단계의 명칭과 순서를 정확히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백혈구 유출 과정 중 각 단계에 관여하는 주요 세포부착분자(CAMs, Cell Adhesion Molecules)의 이름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셀렉틴(Selectin), 인테그린(Integrin), ICAM-1 등이 각각 어느 단계에서 작용하는지도 함께 공부해 두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주과에 내원한 45세 여성 환자분이에요. 하악 전치부 설측에 두꺼운 치석이 있고, 치은이 붉게 부어 있어요. 탐침 시 쉽게 출혈(BOP)이 발생하고, 치주낭 깊이(PD)는 4~5mm로 측정되었어요. 이 환자분의 잇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염증 반응(Inflammatory response)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떤 치위생 중재를 계획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치태 및 치석 침착 정도, 탐침시 출혈(BOP), 치주낭 깊이(PD)를 기록해요. 이 환자의 경우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으로 인한 국소적 염증 반응이 활발하게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어요. 2. 진단 및 계획(Planning): 염증의 원인인 치면세균막(Dental plaque)치석(Calculus)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예요. 치은연상 및 치은연하 스케일링을 통해 세균 자극을 없애야 백혈구의 유출이 줄어들고 염증이 가라앉아요. 3. 수행(Implementation): 먼저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로 굵은 치석을 제거하고, 이어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을 이용해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을 시행해요. 이 과정을 통해 치근면의 내독소(Endotoxin)를 제거하여 염증의 재발을 방지하죠. 4. 평가(Evaluation): 치석 제거 후 치은의 부종과 출혈이 감소했는지 재평가하고, 환자에게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바스법(Bass method)을 교육해 주세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Uncontrolled DM) 환자나 면역억제 환자의 경우 백혈구의 부착 및 주화성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치주염이 더욱 심하게 진행될 수 있어요. 이러한 전신질환(Medical history)이 있는 환자는 반드시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담당 의사와 협진 후 치료해야 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주질환은 단순히 '이가 시리다', '잇몸이 붓는다'가 아니라, 우리 몸의 방어 세포인 백혈구가 세균과 싸우느라 나타나는 염증 반응의 결과물이에요. 국시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는 백혈구 유출 과정이 바로 여러분이 임상에서 마주하는 BOP와 부종의 정체랍니다. 원리를 알면 환자분들께 더 전문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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