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 점막 보호 기전(Gastric mucosal barrier)을 이해하고, 공격 인자(aggressive factors)와 방어 인자(defensive factors)를 구분하는 문제예요.
핵심! 위 점막은 강력한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방어 기전을 갖추고 있어요.
펩신(Pepsin)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로,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공격 인자이기 때문에 점막 보호 인자로 작용하지 않아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위 점막 방어벽(Gastric mucosal barrier)은 위 상피세포와 그 분비물, 혈류, 국소 호르몬 등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위산의 역확산과 자가소화(Autodigestion)를 막는 체계예요.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도 소화기계 생리 및 약리학(특히 NSAIDs로 인한 위장 장애) 파트에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펩신은 주세포(Chief cell)에서 펩시노겐(Pepsinogen) 형태로 분비되어 위산에 의해 활성화된 후 단백질을 분해하는
공격 인자예요. 위벽 자체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방어벽이 무너지면 펩신이 점막을 소화시켜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은 위 점막 세포에서 생성되어 점액과 중탄산염 분비를 촉진하고 점막 혈류를 증가시키는
핵심 방어 인자예요. NSAIDs는 이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여 위장 장애를 유발해요. ②번
중탄산염(Bicarbonate, HCO3-)은 점액층 아래에서 위산을 중화하여 점막 표면의 pH를 중성으로 유지하는 방어 인자예요. ③번
점막 혈류(Mucosal blood flow)는 역확산된 수소 이온을 빠르게 제거하고, 점막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며 괴사된 세포를 복구하는 역할을 해요. ④번
점액(Mucus)은 물리적인 장벽을 형성하여 위산과 펩신이 상피세포에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아줘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예: 치과 수술 후 진통 목적, 골관절염 환자)의 경우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이 억제되어 위 점막 방어력이 약화되므로, 위장 보호제 병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인자 | 작용 기전 |
|---|
| 공격 인자 | 위산(HCl), 펩신(Pepsin),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담즙산, NSAIDs | 점막 세포 직접 손상, 단백질 분해, 산 역확산 촉진 |
| 방어 인자 | 점액(Mucus), 중탄산염(HCO3-), 프로스타글란딘(PG), 점막 혈류, 상피세포 재생 | 물리적 장벽, 산 중화, 점액 분비 촉진 및 혈류 유지, 손상 복구 |
암기 팁
핵심! '위벽을 지키는 방패(방어 인자)'와 '위벽을 뚫는 창(공격 인자)'으로 구분해보세요! 프로스타글란딘, 중탄산염, 점액, 혈류는 모두
점막을 보호하는 방패이고, 펩신은
단백질을 녹여 점막을 공격하는 창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위생학에서 위 점막 보호 기전은 치과 치료 시 사용하는 NSAIDs 계열 진통제의 부작용(위궤양, 위염)과 연관되어 출제돼요. 약리학 파트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 기전과 위장 장애 부작용을 연결 지어 학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인자는?" (정답: 가스트린(Gastrin), 히스타민(Histamine),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식으로 공격 인자와 방어 인자를 바꿔서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