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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등장액에 적혈구를 넣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등장액은 세포 내부와 삼투압이 동일하여 물의 순 이동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적혈구의 모양과 부피 변화가 없다. 저장액에서는 팽창하고, 고장액에서는 수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세포막의 기본 골격을 이루는 인지질 이중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삼투압(Osmotic pressure)에 따른 적혈구의 형태 변화를 묻는 문제예요. 용액의 농도에 따라 세포 안팎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을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등장액(Isotonic solution)은 세포 내부와 외부의 용질 농도(삼투압 농도)가 동일한 용액이에요. 생리식염수(0.9% NaCl)가 대표적인 등장액이죠. 용질 농도가 같으면 세포막을 경계로 물의 순 이동(Net water movement)이 일어나지 않아요. 따라서 세포는 원래의 형태와 부피를 그대로 유지하게 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등장액에서 적혈구는 세포막을 통한 물의 유입과 유출이 평형을 이루므로, 적혈구의 모양과 부피에 변화가 없다는 2번 보기가 정답이에요. 이는 정상적인 혈장 환경과 동일한 상태로, 체내 수액 요법이나 실험적 세척 시 등장액을 사용하는 기본 원리이기도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보기: 용질의 대량 유입은 삼투 현상의 주체가 물이라는 점에서 틀렸어요.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이라 물은 통과시키지만, 용질(나트륨 등)이 자유롭게 대량 유입되지는 않아요. 등장액에서는 물의 순 이동 자체가 없으므로 더욱 해당되지 않아요. 혼동 주의! ③번 보기: 적혈구가 쪼글쪼글해지는 것은 고장액(Hypertonic solution)에 넣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세포 내부보다 외부 용액의 농도가 높으면, 세포 안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가 수축(Crenation)해요. 혼동 주의! ④번 보기: 적혈구가 팽창하여 터지는 현상은 저장액(Hypotonic solution)에서 나타나요. 세포 외부 용액의 농도가 내부보다 낮으면, 물이 세포 안으로 계속 유입되어 결국 세포막이 파열(Hemolysis)돼요. 혼동 주의! ⑤번 보기: 적혈구 응집 현상은 삼투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주로 혈액형 부적합 수혈 시 항원-항체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용혈성 수혈 부작용이나, 다발성 골수종 같은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삼투압은 치위생학 전반에 걸쳐 중요한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 국소마취제(Local anesthetic)의 작용 기전이나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 시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같은 세척액의 조직 용해 및 살균 효과도 삼투압과 관련이 있어요. 또한, 구강 점막을 통한 약물 흡수 원리도 삼투압 차이를 기초로 이해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용액의 삼투압 농도 차이에 따른 적혈구의 형태 변화를 정리한 표예요.
용액 종류용질 농도 비교 (세포 외부 vs 내부)물의 순 이동 방향적혈구 형태 변화
저장액(Hypotonic)외부 < 내부세포 안으로 유입팽창 후 파열 (용혈, Hemolysis)
등장액(Isotonic)외부 = 내부이동 없음 (평형)변화 없음
고장액(Hypertonic)외부 > 내부세포 밖으로 유출수축 (Crenation)
한눈에 비교!: 삼투(Osmosis) vs 확산(Diffusion)
삼투는 반투과성 막을 경계로 용매(물)가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고, 확산은 용질이 농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에요. 삼투 현상은 세포의 부피 변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에요. 암기 팁: 삼투압에 따른 적혈구 모양 변화를 '3대 액(저장액, 등장액, 고장액)'으로 외워보세요.
- 장액: 세포가 절로 빵빵해져서 터진다 (Hemolysis).
- 장액: 글등글 원래 모양 유지 (No change).
- 장액: 물이 다 빠져나가 목나무처럼 쪼글쪼글해진다 (Crenation).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생리학 또는 구강생리학 파트에서 삼투압의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저장액과 고장액에서의 세포 반응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등장성 식염수의 임상적 용도와 연결 지어 이해해 두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적혈구 용혈 현상이 관찰되는 용액은?" 또는 "구강 점막 세포를 생리식염수 대신 증류수로 세척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 진료실에서 생리식염수(Isotonic saline)는 단순한 세척액 그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예를 들어, 발치 후 발치와(Tooth socket)를 세척할 때, 만약 증류수나 수돗물로 세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발치와 내의 잔존 치주인대 세포나 골모세포 같은 주변 조직 세포들은 저장액에 노출되어 물을 흡수, 팽창하다가 터져 버릴 거예요. 이는 창상 치유(Wound healing)를 심각하게 지연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체액과 같은 농도의 등장성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치과위생사는 국소마취 주사, 치주낭 세척, 근관 세척 보조, 인상체 세척 등 수많은 임상 상황에서 용액을 다루게 돼요. 핵심! 치주낭 세척(Periodontal pocket irrigation) 시 클로르헥시딘(CHX) 같은 약제를 사용할 때에도, 이 약제가 등장성인지, 혹은 구강 점막 세포에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 농도인지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너무 높거나 낮은 농도의 용액은 오히려 치은 섬유모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구강건조증(Xerostomia) 환자나 노인 환자에게 인공타액을 추천할 때도 삼투압 개념은 중요해요.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인공타액은 반드시 구강 내 환경과 유사한 등장성 및 적절한 pH를 유지해야 점막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 유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또한, 전신질환으로 인해 전해질 불균형이 있는 환자의 경우, 특정 용액 사용이 전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치과의사와 협의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임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등장액은 0.9% 염화나트륨 용액(Normal saline)이에요. 치주 수술, 발치, 임플란트 식립 등 외과적 시술 부위의 세척은 반드시 이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주변 정상 조직 세포의 삼투압성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에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생리식염수를 왜 사용하는지, 그 근본 원리를 알면 임상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아요! 단순히 '세척용'이라고 외우지 말고, '우리 몸의 세포를 지키기 위해 등장액을 쓴다'고 이해하면 모든 것이 명확해져요. 이것이 바로 단순 암기가 아닌 진짜 실력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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